'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정체
국보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통일 주장
|
<송두율 입국과 석방 앞장서>
국보법폐지는 사제단이 주장해 온 첫 번째 사업이다. 이 단체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참여단체로서 「송두율」 입국·석방 및 利敵단체 「한총련」 비호에 앞장섰다.
사제단은 2003년 8월 송두율 입국을 위해 결성된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을 주도했고, 한국에 온 송두율이 구속되자 「宋교수 석방과 학문·양심의 자유를 위한 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
2002년 7월18일과 2003년 4월8일에는 각각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선언」과 「양심수와 정치수배 전면해제 촉구선언」에 사제단 소속 신부들이 대거 참여, 한총련 합법화와 수배해체를 주장했다.
<『미군이 물러가길 예수의 정의로 결단!』>
사제단은 이미 1989년 6월6일 「민족통일을 향한 우리의 기도와 선언」에서 『민족의 삶에 배치되는 군사동맹 해체』와『주한미군의 단계적 철수』를 주장했다.
2000년 8월2일 「불평등한 SOFA전면개정과 매향리 폭격장 폐쇄촉구 서명」에서는 『미군이 물러가는 진정한 민족통일의 그 날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와 평화로 결단한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사제단은 2002년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비롯해 매향리·직도·평택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反美집회에 참여해 「미군철수」를 주장해왔다.
이 단체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와 「이라크파병반대범국민행동」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고려연방제 연구하고 논의하라』촉구>
6·15선언 실천을 주장해 온 사제단은 2002년 2월18일 「한(조선)반도 평화선언」을 통해 『 6·15선언이 한(조선)반도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최선의 현실적 방안임을 인정한다』며 『북의 고려연방제와 남의 국가연합제(남북연합제) 통일방안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대중적 논의를 통해 한(조선)반도에 필요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konas)
김성욱(프리랜스 기자)
- 관련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