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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 이유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재검토

병무청, 국민여론 수렴절차 필요성 강조..사실상 대체복무 허용결정 뒤집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7-04 오전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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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에 의하면 정부의 한 소식통은  4일 "종교적인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문제는 아직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민적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노무현 정부가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 허용 결정을 사실상 뒤집고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는 것으로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국방부가 작년 9월 대체복무 허용 방침을 발표했을 때도 사실상 국민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국민 여론이 수렴되지 않으면 대체복무 자체를 시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이와 관련,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용역연구를 곧 의뢰할 계획이며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 등 여론 수렴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병무청에서 이달 중으로 용역연구기관을 선정할 것"이라며 "대체복무 기간과 대체복무 대상지 등에 대한 종합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공청회 등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상됐던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 시행시기가 내년 이후로 미뤄지거나 아예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내년까지는 의견 수렴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면서 "참여정부 때 소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다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됐지만 병역 형평성 등 부정적인 여론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시행을 못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최근 대체복무 혜택을 받기 위해 특정종교 신자를 중심으로 입영연기 신청이 줄을 잇고 있지만 도입시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이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국방부는 작년 9월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이 현역병의 2배인 36개월간 한센병원, 결핵병원, 정신병원 등에서 근무를 하면 병역을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종교적 병역거부자는 2002년 826명, 2003년 565명, 2004년 756명, 2005년 831명, 2006년 783명, 2007년 571명 등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05년 12월 26일 양심적 병역거부권이 헌법과 국제규약상 `양심의 자유'의 보호 범위 내에 있다며 국회의장과 국방부 장관에게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국민의 의무인 병역만큼은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공평해야 한다"며 "종교적 신념의 인권만 중요하고 군복무하는 인권은 무시하는 국가인권위의 처사는 옳지 못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정부의 대체복무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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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지일관    수정

    종교적 이유로 병력의무를 대체복무제로 한다는 사고방식은 국민의 의무복무제를 부정하는 사고로 볼수있기 대문에 이를 허용해서는 절때않된다고 본다.즉 의무병력 제를 부정하는 처사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7-10 오전 1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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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안돼    수정

    양심적 거부로 인해 대체복무제가 시행되면 이땅에 어떤 젊은이가 군대에 가려고 하겠나?? 현재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북한은 지금도 끊임없이 남한을 전복하기 위해 국지도발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7-04 오후 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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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수정

    당연히 재검토되어야 한다. 국민여론이 합치되어야 한다.국민의 의무가 종교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7-04 오후 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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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hlee    수정

    당연히 대한의 남아로 태어났으면 나라 지키는 일엔 더더욱 앞장 서야지/ 그래야 후방에는 부모가 또 일가 친척 &amp;#48142;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편한 잠을 잔다/그런데 사나이 가는 이 길에 병역거부자의 인권을 내세워 대체복무를 주장하면 도대체 누가 그 종교 빙자하고 군대기피하려는 그 불공평한 군대생활이 이치에 맞다고 수긍할 국민이 몇이나 있겠냐는겁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

    2008-07-04 오후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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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hlee    수정

    노무현전 대통령이 군대 생활을 가서 썩는다는 말을 해서 전 국민의 분노를 받았었다/ 어떻게 그런 좌익사상가를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그동안 국가 안보관이 어떠했는가/ 걸핏하면 하다못해 국방의무에 까지 되먹지않은 인권을 내세워 나라꼴을 망쳐놓았다/ 이제 그런 잘봇된 전철을 새정부가 밟아서야 되겠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

    2008-07-04 오전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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