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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년의 생생한 발자취"

'건국 60주년 기념 국가기록 특별전시회'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8-04 오후 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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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 국가기록 특별전시회' 개막식. © Konas.net

  건국 60주년을 기념한 ‘국가기록물 특별전시전’이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측인 행정안전부와 국가기록원은 4일 개막행사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진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날 배포한 도록(圖錄) 발간사에서 “건국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국가기록 특별전을 마련하였다”며, 이번 행사가 “기록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번 기록은 “건국 이후 60년의 생생한 발자취”이며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한 소중한 역사”이고 “새로운 60년의 도약을 약속하는 희망의 기억”이라고 밝혔다.

도록(圖錄)을 통해 미리 살펴본 이번 전시기록물은 크게 6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다. 건국 직후를 다룬 ‘국가의 기틀을 놓다’ 편에서는 제헌헌법 원본 등을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6·25전쟁과 휴전 직후를 다룬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다’ 편에서는 휴전협정문, 한미상호방위조약 비준서, 국가보안법 탄생, 4·19 사망자 및 부상자 명부, 이승만 대통령 사임서 등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어 산업화 시대인 ‘기적의 열매를 맺다’ 편에는 새마을운동(박정희 대통령의 의지와 기본방향을 담은 기록),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한미행정협정, 푸에블로호 납치사건에 대한 정부대책, 월남파병 보고서, 향토예비군 수첩, 국민체조 제정보급서 등이 있으며

‘민주화를 이루다’ 편에는 광주사태 종합상황 보고서(당시 전라남도 작성), 중고교 학생교복 및 두발제도 개선안, 88서울올림픽 준비계획서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계속해서 ‘세계로 나아가다’ 편에서는 총독부(중앙청) 철거계획서, 6·15남북공동선언서, 2002한일월드컵 국민대축제안, 이명박 대통령 나라기록관 개관 방명록 등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UN의 시선으로 본 한국’ 편에서는 6·25당시 서울시청에 걸린 UN연합군 환영 플래카드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UN과 관련된 한국현대사를 사진으로 담아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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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역사를 알아야 그 민족은존재한다"라는 석학들의 말대로 우리의 역사를모르면, 최근의 침탈행위와 두망강일대 사건, 동북공정과 같은 수치를 당한다고본다. 특히 근대사에 대하여 정확하고 명쾌한 교육이되어 이를 발판으로 구항말, 그이전의 5천년전의 고대사까지 확립이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

    2008-08-05 오전 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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