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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60주년, 미래를 향해!

더 이상 이 땅에서 불법과 탈법, 무법이 판을 치게해서는 안 된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08-22 오후 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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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60주년이 되는 올해 8월15일은 여느 해 8·15보다 벅찬 감회와 부푼 희망으로 시작되었다. 보수단체의 8·15기념행사가 열린 청계광장에서는 초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대형 브로마이드 사진이 나부껴 변화된 세상을 실감케 했다.

지난 10년 좌파정권 아래서 오늘의 국가 기틀을 일궈낸 건국과 산업화의 주역들은 곪을 대로 곪아터진 가슴을 부여안고 끓어오르는 분기탱천(憤氣撑天)함을 가누지 못하며 작금의 현실과 분단조국의 미래상을 생각하며 고뇌의 숨을 쉰 적 헤아릴 수 없었다.

수많은 보수우익 인사들이 피를 토하는 절규로 길거리로 나서 염천(炎天)하의 아스팔트 위에서, 얼어붙은 국회의사당 앞과 서울광장, 서울역 광장과 종묘공원, 시내 주요 건물 군 앞에서 목청을 돋워가며 후손과 나라의 안위를 위해 성토와 규탄의 물결을 이룬지 오래였다.

그것은 어느 개인의 안위나 소속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게 아니었다. 북한 핵무기의 위협 앞에서도 꿈적 않고 '한민족', '우리민족끼리', '동포'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 북한 김정일 집단에 천문학적 숫자의 대북 지원이 이뤄졌다. 북한군의 불법 침략에 맞서 서해 연평 앞 바다를 수호하던 꽃다운 젊은이들이 조국을 위해 이슬처럼 스러져 갔어도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희희낙락 월드컵 구경을 위해 현해탄을 건넜고 폭풍과도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좌파정권은 금강산 관광을 계속했다.

그들에게 있어 흉악무도한 침략자를 응징코자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조국이라는 제단 앞에 장렬하게 전사한 젊은이들의 죽음은 한낱 미미한 일 범부(凡夫)의 죽음에 불과했고, 북한 당국에 눈감으며 금강산 관광을 그대로 속행한 저의 속에는 '동포의 논리'가 포장된 김정일 정권의 지원에 있었음을 책하지 않을 수 없다. 

숱한 비난이 일었음에도 정권은 요지부동, 오직 저들을 위한 그들만의 논리와 꼬장으로 대북 지원정책을 취해왔다. 그 결과는 더 이상 언급이 필요치 않았다. 북한 집단은 세계를 경악시키면서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머리위로 생존의 위협을 가해오며 전율과 공포의 대상으로 다가오게 했다.

그러했기에 더 이상 연방제를 추종하는 좌파세력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서는 내일의 대한민국 국가안위를 예측할 수 없다는 두려움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지킴으로서 자유민주체제 하에서의 통일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지난 해 12월 19일 보수우익으로의 정권 교체로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 8월15일 광복절. 이 날은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 맞는 제63주년 광복절이자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건국기념일이었다. 회갑을 맞이한 건국기념일에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8·15광복절 행사는, 건국일은 완전히 도외시 된 채 역사의 저편에 묻혀 버린 지 오래였다. 건국일은 철저히 무시되고 금기 시 되었다.

그러나 이번만은 과거 역대 정권 때와는 판이하게 달랐다. 60년 전 대한민국정부수립을 선포했던 역사의 현장 경복궁 앞뜰과 광화문은 수십만 인파로 넘쳤다. 미래 일류선진한국을 짊어질 청소년과 젊은이, 역사의 현장을 지켜왔던 수많은 국민들이 손에 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미래를 향한 힘찬 외침과 새 출발의 시동을 걸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 60년은 '성공의 역사' 였고 '발전의 역사'이자 '기적의 역사' 였다"고 지난 60년 역사를 통칭했다. 온 국민이 바라고 염원해 왔던 발언이기도 했다.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의 역사, 미래를 향해 더 크고 더 넓게 뻗어나갈 위대한 우리의 역사를 더도 덜도 아닌 그 자체로서 표현하고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날 건국 60년 역사를 폄훼하며 단절의 역사, 소수 기득권세력의 역사라고 타부시하는 부정했던 세력들은 그 자리에 없었다. 60년 전 건국을 방해하고 차단하고자 했던 그들만의 선배를 찾아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내고자 딴소리로 이죽거렸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 2천만 주민의 생사 여탈(生死與奪)권을 움켜쥐고 300만 명을 기아선상에서 굶어죽게 하며, 잔혹하게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 집단의 북한을 진정한 조국으로 생각하는 자들의 모습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새로운 60주년, 6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더 이상 서울광장이, 광화문 네거리가 저들 붉은 무리들의 놀이터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이며... 법을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관용이란 있을 수 없음을 실천으로 보이겠다"는 대통령의 경축사에서처럼 더 이상 이 땅에서 횡행하는 불법과 탈법, 무법이 판을 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제 확신한다. 그리고 믿어마지 않는다. 법을 해(害)하는 보편적 가치를 가진 대한민국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것은 이 나라가 새로운 비전을 안고 다가올 미래 60년을 향해 거보(巨步)를 내딛는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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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8월15일 건국 60십주년 과화문을 을 참석하다, 대한민국 지도자님의 강력한 민족의 앞으날의 묵룽한 번영고과 발전 세계화의 미뢰말씀에 경재 문화에 힘찬 말씀에 국민을로 강한 좌부의 힘을 받엇다,내외분 건강하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8-22 오후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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