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몸에서 장기 꺼냈다"
파룬궁 수련생들, 中 대사관 앞 규탄집회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8-25 오후 4:40:35
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방한일인 25일,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당국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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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방한일인 25일,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당국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알려진 ‘한국법륜대법학회’는 “독재자 장쩌민(前 중국 주석)이 발동한 파룬궁 박해로 지난 9년여 동안 수십만 명이 재판 없이 강제노동교양소로 보내졌고, 수련포기를 강요하면서 자행된 고문으로 3,17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2001년 1월에 천안문 분신자살극을 조작하였다가 거짓이 탄로 났으며,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 장기를 꺼내 매매한 후 소각하는 악행까지 저질렀다”며, 후진타오 주석에 대해 장쩌민 등 ‘파룬궁 탄압’ 관련자들을 사법처리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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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특히 “파룬궁은 올림픽에 대한 어떠한 입장이 없음에도 불구, 작년 12월부터 금년 6월까지 체포 구속된 파룬궁 수련자수가 8천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중국당국이 올림픽 준비기간 동안 한층 더 심각한 인권유린을 자행했다고 전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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