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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한국 알기 나섰다!

대한민국 민족혼 국토지킴이회 주최 '외국인 유학생 역사·문화세미나 탐방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08-25 오후 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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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한국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외국 유학생을 위한 문화적 체험의 자리이다. 이 행사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대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몽골과 베트남 등 13개국 학생 150명이 참가했다.

 (사)대한민국민족혼 국토지킴이회(회장 박효종, 서울대 교수. 교과서포럼 상임대표)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역사·문화 세미나 및 탐방' 행사를 갖고 이들 유학생들에게 한국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당부했다.

 ▲ 25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 역사 및 문화 세미나 탐방 첫날 행사. 행정안전부 후원과 대한민국민족혼국토지킴이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와 탐방행사는 우리 역사의 흔적이 담긴 부여와 공주, 경주와 서울 등을 중심으로 3박4일 동안 열리게 된다. ⓒkonas.net

 이들 학생들은 이 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세미나느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이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우수성과 현대에 미치는 영향', '한국에서의 외국인 생활', '조선 및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유산',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주안을 둔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학생들은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간 부여와 공주, 천안, 아산, 서울 등을 탐방하면서 지역 내 주요 역사 현장 탐방과 견학을 하고, 저녁에는 각 개인별로 소감문을 작성한데 이어 발표를 통해 스스로가 한국에 대해 느낀 바를 주고받는 대화의 시간도 갖게 된다.

 박효종 회장은 세미나에 앞서 가진 개회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에 머물러 살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수박 겉핡기' 식으로 대한민국을 접하고 있어 대한민국 문화학습에 목말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를 심층적으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문화적 체험은 인간의 본성과 맞닿아 있고 문화는 인간 내면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강한 것이기에 문화적 체험은 한 사회나 나라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되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이 살아왔던 숨결을 같이 공유하며 삶의 무게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군식(예, 소장. 전 정보사령관) 국무총리실 위원회 단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분쟁을 부추기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수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올바른 역사와 고유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구상의 모든 국가는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국가마다 역사와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영토와 주권을 인정하고 전쟁보다는 평화를 유지하려고 인류공동의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제기구를 통한 평화유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영토분쟁과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탐방행사 참여를 계기로 새로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 제1주제 발표에 나선 오일환(한양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이해' 발제에서 해방 이후의 한국 현대정치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 오일환 교수. ⓒkonas.net

 오 교수는 한국정치의 평가에 대해 해방정국에서부터 제1공화국에서 6공화국, 그리고 문민정부와 참여정부에 이르기까지 일어난 주요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한국의 정치사회적 변화 상황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갔다.

 오 교수는 우리 현대사 평가와 관련해 "지난 60여년의 현대 한국사를 돌아보면 경제적 번영과 민주주의를 갈구하면서 쏟아 부은 국민의 피와 땀이 근대화를 성공시키고 권위주의적 독재정치를 청산한 역사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아직은 정치적으로 전근대적 요소가 산재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서구처럼 다원주의적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발전해 가고 있는 도정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한국사회는 경제발전과 정치발전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국가로 볼 수 있다"고 건국60년 역사를 성공의 역사라고 평했다. 지난 63주년 광복절 및 60주년 건국기념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건국60년사를 '성공의 역사' '기적의 역사'로 보는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그는 이어 "진정한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도뿐만 아니라 정치문화도 성숙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질적 성숙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사)대한민국민족혼국토지킴이회는 회를 소개하는 활동방향에서 "(사)대한민국민족혼국토지킴이회는 대한민국의 민족혼 계승 및 국토수호의 기수로 핵심단체라는 기조아래 전 국민과 함께 하는 활동영역을 입안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국민의 주권과 민족혼(정신)정통성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활동을 근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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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향군    수정

    경제발전과 정치발전을 통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위상이 국제사회에서 통하기 때문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8-26 오후 5:37:25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내뷰적으로 결속을 다진다음 , 대외적인 홍보를 통한 우리역사 알리기가 되어야하며, 유학생을 통하어 우리의 역사를 알릴수만 있다면 국내 외국 유학생을 최대로 이용하여 역사알리기 방법이 아주 효과적아라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8-26 오전 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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