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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침투 간첩용의자 50여명”

기밀유출 용의자도 50여명… 100여건 내사. 보안당국 “장교-부사관 등 현역간부 포함”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8-31 오전 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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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 위장 여간첩 원정화 사건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가운데 군 당국은 군 내부에 침투해 활동하고 있는 간첩 용의자가 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 당국은 또 군내 방첩대상으로 분류되는 좌익세력이 170여 명, 군 기밀 유출 용의자가 50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간첩 혐의자 색출을 위해 100여 건의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탈북위장 여간첩 사건과 관련해 이상희 국방부 장관 주재로 28일 열린 군 수뇌부 긴급 대책회의에 보고된 군 보안당국의 메모를 통해 밝혀졌다. 이 메모에 따르면 현재 군에 침투해 현역 간부 포섭과 군사기밀 수집 등 각종 대남 공작활동을 하고 있는 간첩 용의자는 50여 명이다.
 
 이들은 최근 합동수사본부가 검거한 여간첩 원정화 씨처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지령을 받고 탈북을 가장해 남파됐거나 남한에서 오랫동안 암약해 온 고정 간첩 등에게 포섭돼 간첩 활동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첩 용의자들 중에는 이번 여간첩 사건처럼 장교나 부사관 등 현역 간부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군 보안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군 고위 소식통은 “지난 10년간 대북 화해정책으로 대북 감시망이 느슨해지면서 군을 겨냥한 간첩 활동이 활발해졌다”며 “군 당국은 관계기관과 공조해 이미 확인된 간첩 용의자들의 동태 파악과 추가 용의자 색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군 수뇌부 긴급 대책회의에서 군내 침투 간첩 용의자 현황을 보고받고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장관이 이날 회의에서 “군 간부 누구라도 저들의 ‘포섭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도 남파 간첩이나 이들과 연계된 불순세력의 군내 침투 양상이 ‘위험 수준’을 넘었다는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다.(동아닷컴)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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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자년7   

    국가의 힘을 길러야 한다. 국력이 강해야 인접 국가들로부터 서러움을 당하지않는다.군대는 국가를보위하는 기관으로서 국가에대한 사명감이 투철해야한다. 따라서 군에 대한 보안교육과 철저한 보안검색을 통하여 군에간첩이 침투하지 못하도록하고,기 침투된자를 색출하여 군기강을 확립하고,군의 사기를 높여줘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

    2008-09-02 오전 11:20:01
    찬성0반대0
  • 오뚜기   

    의심스러운 놈들은 일벌백개하여 처단하여야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9-02 오전 10:25:31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군은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인데 철저히 수사를하여 색출하여 군의 본연의 밈무를 충실할수 있도록했으면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9-01 오전 9:57:3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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