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反美·反정부 행사
반미반이명박운동본부, 충남대서 '특별강습회'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9-03 오후 5:06:11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한총련 등 반미친북단체들로 구성된 <반미 반이명박 운동본부>가 오는 주말과 휴일(6일과 7일) 충남대학교에서 ‘특별강습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강습회의 목표 및 기조와 관련, “촛불대항쟁의 성과를 승리적으로 총화하고 향후 운동본부의 투쟁 방향과 과제를 모색한다”며 “반미반이명박운동본부 간부대오의 정치사상적, 조직적 통일성을 강화하고 하반기 투쟁의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촛불시위 관련 토론회, 反美·反이명박 투쟁결의대회 등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 ‘통일전선운동의 이론과 실재’라는 주제의 강연(지철 615학원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국민주권시대, 웹3.0 그리고 대중운동의 새로운 전환’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통해, “인터넷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중운동 전반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고민한다”는 계획이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ile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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