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들, 일선 고교서 현대사 특강
이동복 교수 등 30여명의 보수인사 참여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9-10 오후 6:38:59
언론보도에 따르면 학운위총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커리큘럼(교육과정)이나 강사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20일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해 다음달부터는 특강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수진영 인사들이 일선고교에서 이른바 ‘좌편향 고친 현대사 특강’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학교운영위원회총연합’(학운위총연합)은 10일, 30여명의 보수인사들이 이르면 10월부터 일선 고교에서 ‘역사인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보수인사들로는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소설가 복거일,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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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에 따르면 학운위총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커리큘럼(교육과정)이나 강사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20일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해 다음달부터는 특강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조만간 ‘교육지원센터(가칭)을 설립, 현대사 특강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ile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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