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단체 '北인권캠페인 분쇄하자'
북한인권국민캠페인 겨냥, "전체 진보진영"에 "역할" 촉구
친북단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가 이달 하순 개최되는 ‘북한인권국민캠페인’에 제동을 걸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북한인권국민캠페인’은 국내외 북한인권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유엔인권선언 60주년 기념 - 북한 동포와의 희망 나눔 : 탈북고아에게 사랑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실천연대는 12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전체 진보진영은 6.15, 10.4 선언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려내기 위한 대대적인 선전홍보 사업에 나서는 동시에 10.4 선언 1주년의 의미를 훼손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이른바 ‘북한인권국민캠페인’의 의도를 분쇄하고 민족대단결의식을 고취하는데 자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체 진보진영은 10월 3~5일을 우리 민족의 대축전장으로, 민족의 단결을 시위하는 자리로,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정책을 심판하는 자리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고립시키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함께 “10.4 선언 1주년을 성대히 맞이하여 겨울 촛불대항쟁의 포문을 열어내자”며 “당면한 정세는 한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고 6.15, 10.4 선언을 파탄 내려는 세력에 맞서 전체 진보진영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 크게 펼쳐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도 했다.
실천연대는 “무엇보다 전체 진보진영은 한국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친미보수화’하기 위한 이명박 정권의 폭주에 맞서 겨울 촛불대항쟁을 열어내어야 한다”며, 특히 “10.4 선언 발표 1주년은 겨울 촛불대항쟁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0월 3~5일은 10.3 합의와 10.4 선언이 모두 1주년을 맞는 시기”이므로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정세를 보더라도 격변의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북한이 미국의 10.3 합의 이행을 거부에 맞서 영변 핵시설 복구 개시에 이은 더욱 강력한 정치외교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국면과 남북관계 파탄에 대한 대내외적 비판 여론이 맞물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이러한 국면에서 6.15 공동위원회뿐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해 6.15, 10.4 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을 포괄하여 10.4 선언 1주년을 성대히 기념하고 10월 3~5일에 축제의 장, 투쟁의 장을 열어낸다면 이는 반전평화 반이명박 투쟁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실천연대는 “10.4 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모인 정치적 대중적 역량은 결국 반이명박 전선의 확대, 강화에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며 겨울 촛불대항쟁의 포문을 여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10.4 선언 1주년을 민족의 거세찬 통일열기 속에서 맞이하는데 전체 진보진영이 앞장서 나가자”고 촉구했다.
이들은 “10.4 선언 발표 1주년을 어떻게 맞이하는가는 곧 6.15, 10.4 선언을 파탄내고 6.15, 10.4 이행세력들을 말살하려는 이명박 정권과의 대결에서 2008년 하반기 투쟁을 승리하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전체 진보진영이 국민주권시대, 6.15 공동선언의 기치를 들고 10.4 선언 1주년을 성대히 맞이하여 하반기 반미 반이명박 투쟁의 새로운 도약을 열어내고 전민중적 겨울 촛불대항쟁을 승리로 이끌자”고 강조했다.
한편 실천연대는 최근의 ‘김정일 건강이상설’을 “북한에 대한 모략 책동”으로 규정, 이명박 정권이 국정원과 보수언론을 앞세워 이를 유포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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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단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란 놈들은 모두가 이 나라를 적화하려는 개정일, 개대중, 개놈현이란 악의 종자들을 추종하는 이적, 반역죄인들이 아닌가 ? 한 놈도 빠짐없이 모두 잡아들여,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리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9-15 오후 12:4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