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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연대 조직국장 자택서 체포

법원노조 직원 수사정보 유출 사건 관련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0-07 오전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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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단체 한국진보연대(이하 진보연대) 간부가 '법원노조 직원 수사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체포됐다.

7일 진보연대 조직국장인 김기완 씨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자택에서 체포한 검찰은, 그가 부산지법 노조 상근직원 임모(구속기소) 씨로부터 공안기관의 수사정보를 넘겨받아 유출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사람은 부산 모 대학 동문으로, 김 씨는 임 씨를 통해 진보연대·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민주노총 등에 대한 공안당국의 수사 정보를 미리 전달받아 수사에 대비토록 했다고 한다.

김 씨의 체포 소식에 진보연대 측은 "촛불보복 표적탄압"이라며 발끈하고 있다. 진보연대는 성명을 내고 "한국진보연대를 촛불 배후로 지목하여 이미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수배한 연장선에서 벌어진 촛불보복 표적탄압"이며 "이명박 식 탄압"이라고 비난했다.

성명은 "촛불관련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고, 수배자를 해제할 때 까지 우리는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 관계자는 '김 씨의 검거는 촛불시위와는 관계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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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누구를 막론하고 이적행위를하는자는 국보법으로 처리를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0-08 오전 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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