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병역거부' 공청회 열려
28일 오후 1시 40분 국회도서관 강당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0-27 오전 11:58:50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제로 공청회가 열린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허용' 여부에 관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된다.
병무청의 의뢰로 연구용역을 추진중인 '서울대 사회과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국회의원과 학자를 비롯해 종교계·법조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발제자로는 한국은행에 근무하는 민준규 씨, 이재승 건국대 교수 등이 나온다. 이들은 각각 "양심적 병역거부 종교경제학" "바람직한 대체복무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 민주당 안민석 의원, 홍영일 <종교적 병역거부자 가족모임> 대표, 최상경 목사, 박경서 이화여대 교수, 이석태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국방부와 병무청은 이날 공청회 및 용역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종교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 허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한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ile3@hanmail.net)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