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북한문제 주인은 한국"

박승제, "국제사회는 가만히 있는 자 알아주지 않는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10-30 오후 5:37:3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박승제 박사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향후 김정일 이후 시대 북한에서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친 김정일 세력을 제거하고 역사 앞에서 책임을 지고 통일 과정에서 (분단으로 인한 이질적인)감정을 해소하고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박승제 박사 ⓒkonas.net

 박승제(대륙연구소 이사) 박사는 30일 아침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에 참석해 현 상황을 진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처럼 말하고 지난 23일 건군60주년 기념 육군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 육군의 미래지향적 혁신을 위한 제언' 주제로 발표한 미 RAND 연구소 베넷 박사의 북한 급변사태 시 중국의 역할과 관련한 발언을 언급하면서 중요한 것은 "한국이 혹여나 북한에 대해 주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측면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차원에서 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일본의 예를 들었다.

 박 박사는 "일본은 북한에 납치자 문제로 강한 목소리 내는데 한국은 북한에 대해 강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알아주려니 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스스로가 강하게 하고 자국이 알아서 챙겨 먹으려고 할 때 스스로의  권익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사회에 북한에 대한 연고권을 강하게 주장해야 국제사회도 한국의 말을 받아주지 그렇지 않을 때는 다른 나라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는 "북한의 김정일이 대한민국의 사정에 따라 죽어주지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것 중 하나가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이고 명확한 것은 김정일이 우리에게 보고하고 죽지 않는다"며 "지금이 우리 민족이 통일을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일 수 있다. 이를 놓치지 않고 활용해서 통일로 가는 징검다리를 현명하게 해야 할 때"라며 대비의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pakwj3697    수정

    북한문제의 주인은 한국이란 논조에 공감을합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막무가네로 나올때에는 외세를 이용하여 문제를해결하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 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0-31 오전 9:43:50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