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전교조와 싸워야"
反전교조 단체, '전교조의 利敵性 고발' 토론회
‘反전교조’를 기치로 출범,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反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서울시 교육위원, 이하 국민연합)이 ‘전교조의 利敵性’을 폭로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연합은 6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같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특히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은 몇 해전 전교조 소속 신모 교사가 자작시를 통해 “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아 X발, 대~한민국” 등의 표현으로 대한민국을 비하한 것을 지적하며, 학생들에게 조국을 미워하라고 가르치는 전교조 교사들로부터 “어린 영혼들을 구출하자”고 말했다.
또 자신들이 전교조를 고발하자 “북한의 대남공작기관들이 일제히 전교조를 비호하고 나섰다”며, “이에 학부모들이 맞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연합은 ‘전교조 세대’(전교조로부터 교육받은 세대)가 성장해 사회로 진출, “나라를 좌경화시킨 386 운동권 세대”와 함께 “나라를 망치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따라서 그 이전에 “학부모들이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들은 통일교육지원법에 “통일부 장관은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자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하는 내용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한 때에는 수사기관 등에 고발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http://konas.net/인터넷 안보신문 코나스넷)
김남균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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