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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전면전 벌여나갈 것"

'전교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시대정신'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1-06 오후 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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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가 왜 이적단체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konas.net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 바 있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이하 국민연합)이 “전교조가 왜 이적단체인가?”를 설명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6일 오후 열린 토론회는 행사장(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이 참가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상진(서울시 교육위원)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의 뿌리 깊은 좌경화 현상, 특히 전교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좌파정권 하에서 조직적으로 작업에 전념한 결과, 많은 국민들이 마치 스폰지에 물이 배듯이 좌익이념에 자신도 모르게 물이 들었거나 저항능력을 상실한 듯한 사회분위기”를 개탄했다.

특히 전교조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악랄한 의식화 교육의 희생물’이 되어가고 있다며, 전교조가 말하는 ‘참교육’의 실체는 “한마디로 ‘좌경이념 세뇌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교조가 “좌익이념 특유의 언어혼란전술인 선전·선동”을 통해 ‘학생·학부모를 자기들 편에 서게하고, 많은 의식화된 학생들을 거리로 뛰쳐나오게 하여 민중혁명대열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내용의 주장을 펼쳤다.

 ▲ 이상진 상임대표. ⓒkonas.net

이날 행사에는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참석, 격려사를 했다.

“폭탄을 지고 미군진영에 몸을 던지겠다는 자작시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소감을 써내라고 한 교사도 있었다”고 밝힌 전 의원은, “이 땅의 국회의원에 앞서,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로서 사학법 반대투쟁을 통해 전교조의 행태를 규탄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는 일”이라며, “전교조의 실체를 묻고 우리 아이들을 왜곡된 사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 전여옥 의원. ⓒkonas.net

 ▲ 전여옥 의원에 앞서 격려사를 한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 그는 최근 "전교조로부터 자녀를 지켜낼 수 있는 안내서이자 武器(무기)"로 소개되고 있는『學父母(학부모) 가이드북』이란 책을 발간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조갑제닷컴 홈페이지(http://www.chogabje.com/)에 나와 있다. ⓒkonas.net

이어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고영주(前 서울남부지검장. 現 국가정상화추진위원장) 변호사와 이계성 올바른교육시민연합 공동대표 및 『대한민국 적화(赤化) 보고서』저자인 김성욱 프리랜서 기자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 이명희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상임대표, 장재원 前 고교 교장, 『전교조의 일그러진 초상』저자인 조남현 씨, 정재학 영암도포中 교사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고영주 변호사는 『전교조는 왜 이적단체인가?』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문에서 “전교조는 ‘이적성’과 ‘단체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므로, 원래 결성될 때부터 이적단체”라며, 그럼에도 지금까지 이적단체로 규율하지 못한 것은 “전교조의 이적성에 대한 국민공감대 부족”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총련 역시 출범(93년) 당시부터 이적단체였지만, 연세대난동사태(97년)를 계기로 한총련의 이적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자 비로소 이적단체로 규정할 수 있었다’는 사례를 제시한 후, “전교조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이제는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규정해도 무방할 만큼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전교조가 이적단체라는 “확실한 증거”를 북한이 보여주었다며, 지난달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내놓은 논평(10월 17일자 『反전교조 단체 출범에 北 발끈』제하 기사 참조) 내용을 언급했다.

고 변호사는 “전교조가 이적단체가 아니라면 북한공산집단이 그렇게 발끈해서 전교조를 두둔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따라서 이제는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규정하는데 아무런 장애도 없다”고 확언했다.

아울러 “그동안 국민들은 전교조 소속교사들이 북한체제를 찬양하고, 반미투쟁을 선도하고, 빨치산 투쟁을 미화하는 등의 행위를 해도 일부 구성원들의 일탈행위 정도로 치부해왔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결코 일부 구성원의 일탈행위나 전달과정의 오해 때문이 아니라 전교조의 목표자체가 친북반미좌경의식화에 있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국민들은 빙산의 일각을 보았던 것”이라고도 했다.

전교조의 ‘참교육’에 대해서도 “원래는 좋은 뜻인데 최근에 들어 우연히 좌편향된 행태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참교육의 본래 이념 자체가 학생들에게 사회주의혁명 역량을 강화해 주고자 하는데 있다”고 피력했다.

고 변호사는 공안수사당국에 대해 “하루속히 전교조가 이적단체임을 밝혀서 선량한 교사·학생·국민들이 전교조 주도세력의 술수에 넘어가 불필요한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전교조의 불순책동을 차단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안전을 지켜낼 의무가 부여되어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이계성 대표도 『전교조는 북한이 인정하는 이적단체』란 제목의 발제문을 통해, “학교를 좌익 이념세탁소로 만든 전교조”를 성토했다.

그는 “전교조문제 해결 없이는 교육 경쟁력 강화도 국가의 선진화도 불가능하다”며 “이적단체 전교조 퇴출을 위해 교원노조법을 폐지하고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제와 교원성과급제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성욱 기자는 그동안 자신이 취재한 내용 등을 토대로 작성한『이것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다』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전교조가 시행한 이른바 ‘친북반미(親北反美) 교육’의 실태를 고발했다.

여기에는 전교조 경남지부 통일위원회가 홈페이지에 ‘도전 통일골든벨’이란 자료를 올려 놓고, ‘북한은 쌍커풀 수술도 무료로 해주는 좋은 나라’란 인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려 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발제자들 외에 지정토론자들도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이중 현직교사인 정재학 토론자는 “전교조 해체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 교사는 “전교조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상논쟁 ▶학부모 ▶맞고소 ▶방송언론 ▶우익정권 연장 등이라며, 따라서 ▷사상논쟁에 불 붙이기 ▷전교조 공격 주체를 학부모와 시민단체로 하기 ▷전교조 불법성이 인지되면 즉시 고소고발로 맞서기 ▷각 정부조직에서 좌파 몰아내기 등이 전교조를 해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국민연합 측은 앞으로 ▶전교조 명단 공개 ▶학력고사 방해한 교사들 검찰 고발 ▶연가투쟁 등 좌익정권 10년 동안 범법행위를 한 교사들 검찰 고발 및 교육계 퇴출 ▶전교조 옹호하는 교과부(교육부) 및 교육청 관리 퇴진운동 및 직무유기에 대한 고발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전교조와 전면전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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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익(blckhl)   

    너무나 늦은네요 벌서 온통 종북집단 팽창후 입니다 서울은 접수 &amp;#46124;고요 부산이 풍전 등화네요 625는 간첩들의 소행인데요 온통 간첩들의 잔치 아닌가요 여기에 등달아 춤추는 무리들 애국자는 잠만 자고 있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2-24 오전 10:59:46
    찬성0반대0
  • 양한별    수정

    전교조는 이적 용공 반역사상을 가진 반역도배들이다. 반역자 이 인모 노인 북송처럼 전교조 교사들을 북송시켜 버리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08 오후 7:16:57
    찬성2반대0
  • pakwj3697    수정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미명하에 학생들을 빨치산추모제에 참석시키는등 반국가적인 교육과 행동을 일삼아 사회혼란을야기하고 있다. 이런단체를 국민은 원하지 않기때문에 해체해야하며, 이제는 학부모아 국민이 나서서 해체시켜야한다고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07 오전 9:38:05
    찬성3반대0
  • 해체하라    수정

    전교조는 없어져야 한다.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문제다. 시위나 주동하는 선생? 꼴보기싫다. 내 자식의 교육이 건정된다. 해체하라. 정부는 국민의 혈세를 자금으로 지원하지마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07 오전 8:47:30
    찬성3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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