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전교조, 오바마 교육정책 예찬

"계층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려는 의자가 강하게 반영"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1-07 오후 1:12:4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전교조가 오바마의 ‘교육정책’을 예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6일 『눈여겨 봐야 할 오바마 교육 정책』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오바마의 당선을 “부시 정부에 대한 심판” 등으로 평가한 후 “하지만 우리는 부시정부와 전혀 다른 오바마 교육 정책을 통해 미국민들이 그를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시 정부의 NCLB(학습부진아방지) 정책이 우리 교육에도 영향을 미쳐 ‘일제(一齊)고사’를 “부활”하게 했다고 주장한 전교조는, “오마바-바이든 교육 정책은 부시 교육 정책과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다”며 “전국단위 일제 고사를 강조하는 것이 부시 정부의 교육 정책이었다면 학생들의 창의적(종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겠다는 오바마 교육 정책은 다양한 평가 방식을 개발하면서 교사들의 평가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오바마 교육 공약은 교사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교사에 대한 지원책 없이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이명박 정부 교육 정책과는 거리가 멀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오바마는 0~5세 어린이를 위한 교육 투자(저소득층 영유아를 위한 재정 보조 확대, 육아 비용 재정 확대, 어린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에 대한 지원 확대 등)를 특히 강조하고 있다”며, 이를 “계층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정책”으로 평했다.

이같이 말한 전교조는 “이명박 정부가 오바마 교육 정책을 통해 배울 점을 찾아내어 정책 변화의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황소    수정

    소위 보수라고 자처하는 조갑제도 '오비어천가', 전여옥도 어바마 찬송가를 읊조리고, 망국의 여적놈들인 전교조까지 '오바마교' 광신자가 된것을 보니 이제 모두 치쳐서 한통속이 된것 같다. 이제 김정일까지 오바마 교인이 되면 마침내 우리나라가 오바마 교주를 중심으로 통일이 될것 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

    2008-11-07 오후 3:24:48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