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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는 경제위기 극복의 기회"

'한미FTA 비준 촉구' 릴레이 집회 개막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1-10 오후 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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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한미FTA 국회비준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美대통령 당선자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을 펼쳐들고 FTA 비준을 촉구하고 있다. ⓒkonas.net

한미FTA 국회비준을 놓고 여·야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FTA 비준을 촉구하는 릴레이 집회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대한민국전몰군경유자녀회·대한불교방생법회·반핵반김국민협의회·북핵저지시민연대·자유시민연대 등 여러 보수성향 단체들로 구성된 ‘한미FTA비준촉구범국민연합’(대표 박찬성,이하 국민연합)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한미FTA 국회비준 촉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연합은 “글로벌 금융 및 실물경제 위기로 국가경제가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는 이 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라며 “수출증대로 어려운 한국경제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국회비준을 촉구했다.

 ▲ 'FTA비준'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konas.net

이들은 한미FTA가 “자유민주 시장경제 발전”과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며, “오랫동안의 준비기간과 1년여의 힘든 협상과정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이해그룹간 갈등을 극복하면서 미국과 당당히 협상해서 이루어낸 국익을 위한 소중한 결실”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한미FTA가 발효될 경우 ▶유럽연합(EU)과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에 버금가는 한미 경제권 형성 ▶우리 기업이 세계최대시장을 경쟁국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선점 ▶지속적인 수출신장과 고용창출 ▶경제시스템의 선진화 및 대외신인도 제고 기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계속해서 한미FTA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필수”이고 “선진국 진입의 열쇠”라며, 이를 통해 “다시한번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자”고 호소했다.

이들은 여·야 정치권에 대해 “비준동의안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함으로써 동 협정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 야당들에게 'FTA비준'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konas.net

이와 동시에 정부가 “FTA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과 기타 부문에 대한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줄 것”도 요구했다.

더불어 우리 산업계에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다양한 경제모델 개발, 수출과 투자 확대, 경쟁력 제고, 구조조정 촉진에 힘써 국민소득과 고용증대 나아가 우리 경제의 글로벌화를 통한 선진국 진입의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도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또 “한미FTA 가로막는 친북·반미세력”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연단에 선 송영인(前 안기부 제주지부 부지부장, 現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장)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는 ‘FTA 비준을 반대하는 세력은 공공의 적이자,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추진하는 세력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 대회를 마친 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konas.net

 ▲ 행진대열이 국회정문을 향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이 왜 막느냐며 항의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참가자들은 몇번의 구호를 외치며 잠시 대치하다 자진해산 했다. ⓒkonas.net

한편 이날 시작된 대회는 FTA비준동의안 국회 전체회의 의결일로 예정된 17일까지 매일 계속된다. 국민연합은 다음날부터 서울 도심(종묘공원, 명동 등)과 민주당사 앞(13일 오전 11시)에서 같은 내용의 집회 및 서명운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대회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소위 진보성향 단체들이 같은 장소(국회 앞)에서 FTA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양측간의 충돌이 우려된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김남균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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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국가발전과 100년대개를 위한 것이 어떠한것인지 우선시되어야하는데 당이당락이나 사리사욕을위한 선택은 없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11 오전 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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