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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체제로 가고 있다"

이철우 의원, PBC 방송과 인터뷰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11-13 오전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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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 김정일 건강 이상설에 따라 북한 당국이 밝힌 사진 조작여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철우(경북 김천)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아침 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불안하게 생각하고 혼란이 많기 때문에 일 부분만 밝힌 적이 있지만 그 이상은 이야기 안 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며 "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북한이 군사분계선 통과를 엄격히 제한하겠다는 발표와 관련해서는 "미국과의 관계가 정권이 바뀌고 해서 그런 관계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본다"며 "개성공단도 북한에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근로자들을 못 들어오게 한다면 문제가 있어서 신중한 조치를 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북한이 모든 문제에 있어서 미국과 직접 협상을 요구하고 있어서 그것을 얻어  내기 위한 조치와 오바마 당선자도 북한에 대해서 부시하고 다른 정책이 나오도록 그렇게 유도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 탈북자 출신이 중심이 된 민간단체의 삐라(전단)살포와 관련해서는“남북관계가 원활히 돌아가야 국민들의 불안이 없어지고, 남북통일에도 도움이 된다”며“경제적인 지원이나 인권문제 등 북한문제를 해결하는 쪽에서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이 최근 2차 뇌졸중을 맞았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김정일의 건강상태가) 처음보다는 회복된 것으로 얘기했었는데, 2차 (뇌졸중)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북한 군부의 입김이 커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북한 군부는, 북한 체제를 정확하게 아는 분들은 절대로 군부 입김이 커진다 약해진다 얘기를 안한다"며 "김정일 위원장 시선만 봐도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김정일 위원장이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군부가 강해지고 그럴 리가 없고, 김정일 체제로 전부 가고 있다" 며 북한의 선군주의 역할과 함께 모든 것이 김정일 체제로 간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국정원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국정원법은 60년대 중앙정보부 시대에 만들어진 법률 골격을 현재까지 유지를 하고있어서 이제는 신 안보위협, 급변하는 정보환경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자신이 국정원에 근무하면서도 개정의 필요성을 느꼈던 내용을 토로하고는 "세계 각 국은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국제질서 속에 있기 때문에 복잡한 안보나 통상 환경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안보와 국익을 걱정하는 데에 정보기관이 60년대 법으로 현재까지 있다고 하는 것은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토양이 안 된다"고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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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는 그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개혁해나간다"고 철학자 게리그 콜레러가 말했듯이 "세월을 이기는 인간은 없다"말이생각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14 오전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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