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제 본색(?) 드러내라'
"자유민주주의에 행패 일삼는 자들에게 철추를 가할 때"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1-22 오후 1:47:55
대표적 보수논객중 한명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민주노동당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민주노동당의 “정체”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 글은 16일에 게재됐지만, 보수성향 네티즌들의 퍼나르기로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 정체를 밝히는 일이 급선무이죠』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김 교수는 ‘민주노동당’이란 당명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글 내용을 볼 때, 그가 겨냥한 것이 민주노동당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글을 통해 “오늘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누가 누군지, 뭐가 뭔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도 있고 여당도 있다”며 “그런데 그 정당들이 도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정당정치를 하려고 만들어진 정당인지, 아니면 건건사사 대한민국이 나가는 길을 막고 하는 일을 훼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인지 정말 모르겠다”고 밝혔다.
특히 “북노당(북한 조선로동당)을 돕기 위해, 순전히 그 한 목적 때문에, 존재하는 정당도 있는 것 같아 때로는 섬짓하다”며 “북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정당이 대한민국 땅에 하나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은 존망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우리와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공산당이나 사회당이 있어도 일본의 의회정치가 위기를 맞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남한에 만일 북노당의 쌍둥이 격인 정당이 하나 있다고 하자. 이름이야 무엇이든 상관없다. 남노당이라는 이름이 아닐 수도 있다”며, “그런데 그런 당의 후보가 지역구에서 당선 되어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하고 옷이야 양복을 입었건 두루마기를 입었건, 의정단상에 서서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건 큰일이다”라고 했다.
김 교수는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인민군 1개 사단을 여의도에 배치한 것보다 더 든든할 것”이라며 “밤낮 적화통일을 갈망하고 적화통일을 위해 비밀리에 공작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방에는 칼을 든 강도가 들어와 있는 셈”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왜 (그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이같이 말한 그는, 18일 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것을 촉구했다. 李대통령이 너무 “신중”하고 “조심성” 있는 모습만 보인다며, 이제 “본색”을 드러낼 때가 아니냐는 취지를 피력했다. 즉 “반미·친북” 세력에 대해 ‘강한 본색’을 드러내라고 주문한 것이다.
김 교수는 “대통령에 취임하고 지난 몇 달 동안 하시는 일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멀리서 나마 지켜보면서 매우 신중한 분이라고 느꼈다”며, “(그런데) 촛불시위가 밤마다 벌어지고, 이로 인해 전국이 뒤숭숭하던 때에도, 그리고 쇠고기 수입 반대의 파도에 야당 의원들도 끼어들었을 때에도, 노조들이 덩달아 파업에 돌입한다고 야단하던 때에도, 대통령께서는 침착하기만 하셨다”고 지적했다. “오죽하면 내가 ‘촛불도 못 끄면 산불 나면 어떻게 하시려고’라는 우려의 한 마디를 던지기도 하였겠느냐”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곧 취임 1년이 다가온다”며 “이제는 좀 본색을 드러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는 길을 막고 행패를 일삼는 이 자들에게 철추를 가할 때”라고 단언했다. “정권교체로 죽는 줄 알았던 놈들이 ‘정권교체도 별 것 아니로구나’하며 더욱 사납게 덤벼드니 이 꼴은 차마 눈 뜨고 못 보겠다”며 “마치 대한민국은 다시 반미·친북을 국시의 제1의로 삼아야 한다는 듯이 정말 민하게(미련하게) 구는데 우리들로 하여금 이 꼴을 계속 보고 앉아 있으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냐”고 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5월1일부터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을 시리즈로 써왔으며, 이달 20일로 204회째를 맞았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김 교수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민주노동당의 “정체”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 글은 16일에 게재됐지만, 보수성향 네티즌들의 퍼나르기로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 정체를 밝히는 일이 급선무이죠』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김 교수는 ‘민주노동당’이란 당명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글 내용을 볼 때, 그가 겨냥한 것이 민주노동당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글을 통해 “오늘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누가 누군지, 뭐가 뭔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도 있고 여당도 있다”며 “그런데 그 정당들이 도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정당정치를 하려고 만들어진 정당인지, 아니면 건건사사 대한민국이 나가는 길을 막고 하는 일을 훼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인지 정말 모르겠다”고 밝혔다.
특히 “북노당(북한 조선로동당)을 돕기 위해, 순전히 그 한 목적 때문에, 존재하는 정당도 있는 것 같아 때로는 섬짓하다”며 “북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정당이 대한민국 땅에 하나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은 존망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우리와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공산당이나 사회당이 있어도 일본의 의회정치가 위기를 맞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남한에 만일 북노당의 쌍둥이 격인 정당이 하나 있다고 하자. 이름이야 무엇이든 상관없다. 남노당이라는 이름이 아닐 수도 있다”며, “그런데 그런 당의 후보가 지역구에서 당선 되어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하고 옷이야 양복을 입었건 두루마기를 입었건, 의정단상에 서서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건 큰일이다”라고 했다.
김 교수는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인민군 1개 사단을 여의도에 배치한 것보다 더 든든할 것”이라며 “밤낮 적화통일을 갈망하고 적화통일을 위해 비밀리에 공작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방에는 칼을 든 강도가 들어와 있는 셈”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왜 (그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이같이 말한 그는, 18일 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것을 촉구했다. 李대통령이 너무 “신중”하고 “조심성” 있는 모습만 보인다며, 이제 “본색”을 드러낼 때가 아니냐는 취지를 피력했다. 즉 “반미·친북” 세력에 대해 ‘강한 본색’을 드러내라고 주문한 것이다.
김 교수는 “대통령에 취임하고 지난 몇 달 동안 하시는 일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멀리서 나마 지켜보면서 매우 신중한 분이라고 느꼈다”며, “(그런데) 촛불시위가 밤마다 벌어지고, 이로 인해 전국이 뒤숭숭하던 때에도, 그리고 쇠고기 수입 반대의 파도에 야당 의원들도 끼어들었을 때에도, 노조들이 덩달아 파업에 돌입한다고 야단하던 때에도, 대통령께서는 침착하기만 하셨다”고 지적했다. “오죽하면 내가 ‘촛불도 못 끄면 산불 나면 어떻게 하시려고’라는 우려의 한 마디를 던지기도 하였겠느냐”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곧 취임 1년이 다가온다”며 “이제는 좀 본색을 드러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는 길을 막고 행패를 일삼는 이 자들에게 철추를 가할 때”라고 단언했다. “정권교체로 죽는 줄 알았던 놈들이 ‘정권교체도 별 것 아니로구나’하며 더욱 사납게 덤벼드니 이 꼴은 차마 눈 뜨고 못 보겠다”며 “마치 대한민국은 다시 반미·친북을 국시의 제1의로 삼아야 한다는 듯이 정말 민하게(미련하게) 구는데 우리들로 하여금 이 꼴을 계속 보고 앉아 있으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냐”고 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5월1일부터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을 시리즈로 써왔으며, 이달 20일로 204회째를 맞았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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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각계각층에 김정일 전사들이 않밖혀 있는데가 어데 있오? 이명박도 그중의 하나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소. 재향군인회에서 도장 찍어줬다고 반공보수라고 할수 없는것 이나요. 그놈들이 그놈들이니 말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23 오전 12:2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