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개 보수단체 '폭력단체' 지목
"진보적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집단적폭행을 감행"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2-06 오후 3:46:20
북한이 남한의 4개 보수단체 이름을 직접 거명, 이들 단체들이 이명박 정부 반대투쟁을 하는 단체들에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여기서 거명된 4개 단체는 <바른사회시민회의>·<국가쇄신국민연합>·<국민행동본부>·<뉴라이트전국연합>으로, 북한은 이명박 정부가 이들 단체들을 조직적으로 내몰아 촛불시위 등 反이명박 투쟁을 하는 쪽에 ‘집단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6일 논평에서 “최근 리명박패거리들이 그 무슨 《보수세력결집》과 《국정쇄신》에 대해 입을 모아 떠들어대고있다”며 “얼마전 《<뉴라이트>전국련합창립기념식》에 참가한 《한나라당》의 한 인물은 《앞으로 <뉴라이트>와 손을 잡고 같이 꿈을 이루자》고 이 극우보수단체에 추파를 던지며 《보수세력결집》에 대해 운운했다”고 문제삼았다.
이어 “《한나라당》 대표라는자 역시 보수세력의 그 무슨 《각성》이니 뭐니 하면서 현 《국회》일정이 끝나면 전면적인 《국정쇄신》에 들어가야 한다고 떠들었다”며, “리명박일당이 무엇때문에 《보수세력결집》이니, 《국정쇄신》이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졌다.
논평은 이같은 물음(?)에 대한 답(?)중 하나로 “《정부》와 《한나라당》내에서 집안싸움이 잦아지고 리명박의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보수세력들까지 역도를 비난하면서 등을 돌려대고있어 반역도당을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리명박은 자기의 사설단체와 다름없는 《선진국민련대》의 출신들을 《청와대》와 《정부》, 산하단체의 요직들에 대대적으로 들여앉히였다”며 “역도의 이러한 조치를 두고 지금까지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단체들에서는 《권력은 모조리 선진국민련대가 차지한다.》는 불만들이 터져나오고있다”고 밝혔다.
또 “리명박이 내놓는 설익은 정책들도 집안싸움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며, “《한나라당》패들은 지금 당국의 《수도권규제완화정책》을 둘러싸고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서로 대립되여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얼마전《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자는 당국의 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정책들이라는것이 《일관성이 없고 체계화되지 못해 사태를 악화시킨다.》고 정면으로 리명박을 공격하였다” 등의 내용을 전했다.
아울러 “보수단체인 《선진화재단》의 토론회장에서도 리명박에 대해 《정치적감각이 매우 무디고 자질과 품격이 절대적으로 미숙하다.》, 《국정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력이 부족하다.》, 《시대변화를 가늠하는 지각력이 없다.》는 등의 역도의 자질과 인격을 조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고도 했다.
이밖에 “역도의 어용나팔수로 되고있는 극우보수언론들마저 리명박의 정책들을 비난하고있다”며, “보수세력의 지지와 도움이 없는 리명박일당이란 끈 떨어진 갓신세와 다를바 없다. 한마디로 리명박패당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리고있으며 헤여나기 어려운 위기에 처하였다”고 단언했다.
때문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리명박역도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국정쇄신》을 떠들며 불만으로 가득차있는 보수세력들을 달래여 규합하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진보세력들의 반《정부》투쟁을 말살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하고 저들의 더러운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는 것이 북측의 주장이다.
이같이 말한 로동신문은 “리명박일당이 보수세력규합책동에 매달린것은 결코 처음이 아니다”라며, 특히 “《바른 사회시민회의》, 《국가쇄신국민련합》,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련합》 등 극우보수단체들을 조직적으로 내몰아 반《정부》투쟁에 나선 진보적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집단적폭행을 감행한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했다.
논평은 “지금 리명박일당이 《보수세력결집》과 《국정쇄신》을 부르짖고있는것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보수세력들을 긁어모아 저들에게 반기를 드는 진보세력들과 애국적인민들의 진출을 가로막고 탄압말살함으로써 정치적잔명을 유지하려는 파쑈적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며 “현실은 리명박패거리들의 음모를 묵인한다면 파쑈독재의 서슬푸른 칼날이 온 남녘땅을 또다시 피로 물들일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패당의 보수세력규합책동에 맞서 민주대련합을 형성하고 진보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반역통치를 짓부시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며,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굳게 단합하여 매국과 반역에 미쳐돌아가는 리명박일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야말것”이라고 확언했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김남균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여기서 거명된 4개 단체는 <바른사회시민회의>·<국가쇄신국민연합>·<국민행동본부>·<뉴라이트전국연합>으로, 북한은 이명박 정부가 이들 단체들을 조직적으로 내몰아 촛불시위 등 反이명박 투쟁을 하는 쪽에 ‘집단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6일 논평에서 “최근 리명박패거리들이 그 무슨 《보수세력결집》과 《국정쇄신》에 대해 입을 모아 떠들어대고있다”며 “얼마전 《<뉴라이트>전국련합창립기념식》에 참가한 《한나라당》의 한 인물은 《앞으로 <뉴라이트>와 손을 잡고 같이 꿈을 이루자》고 이 극우보수단체에 추파를 던지며 《보수세력결집》에 대해 운운했다”고 문제삼았다.
이어 “《한나라당》 대표라는자 역시 보수세력의 그 무슨 《각성》이니 뭐니 하면서 현 《국회》일정이 끝나면 전면적인 《국정쇄신》에 들어가야 한다고 떠들었다”며, “리명박일당이 무엇때문에 《보수세력결집》이니, 《국정쇄신》이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졌다.
논평은 이같은 물음(?)에 대한 답(?)중 하나로 “《정부》와 《한나라당》내에서 집안싸움이 잦아지고 리명박의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보수세력들까지 역도를 비난하면서 등을 돌려대고있어 반역도당을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리명박은 자기의 사설단체와 다름없는 《선진국민련대》의 출신들을 《청와대》와 《정부》, 산하단체의 요직들에 대대적으로 들여앉히였다”며 “역도의 이러한 조치를 두고 지금까지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단체들에서는 《권력은 모조리 선진국민련대가 차지한다.》는 불만들이 터져나오고있다”고 밝혔다.
또 “리명박이 내놓는 설익은 정책들도 집안싸움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며, “《한나라당》패들은 지금 당국의 《수도권규제완화정책》을 둘러싸고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서로 대립되여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얼마전《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자는 당국의 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정책들이라는것이 《일관성이 없고 체계화되지 못해 사태를 악화시킨다.》고 정면으로 리명박을 공격하였다” 등의 내용을 전했다.
아울러 “보수단체인 《선진화재단》의 토론회장에서도 리명박에 대해 《정치적감각이 매우 무디고 자질과 품격이 절대적으로 미숙하다.》, 《국정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력이 부족하다.》, 《시대변화를 가늠하는 지각력이 없다.》는 등의 역도의 자질과 인격을 조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고도 했다.
이밖에 “역도의 어용나팔수로 되고있는 극우보수언론들마저 리명박의 정책들을 비난하고있다”며, “보수세력의 지지와 도움이 없는 리명박일당이란 끈 떨어진 갓신세와 다를바 없다. 한마디로 리명박패당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리고있으며 헤여나기 어려운 위기에 처하였다”고 단언했다.
때문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리명박역도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국정쇄신》을 떠들며 불만으로 가득차있는 보수세력들을 달래여 규합하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진보세력들의 반《정부》투쟁을 말살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하고 저들의 더러운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는 것이 북측의 주장이다.
이같이 말한 로동신문은 “리명박일당이 보수세력규합책동에 매달린것은 결코 처음이 아니다”라며, 특히 “《바른 사회시민회의》, 《국가쇄신국민련합》,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련합》 등 극우보수단체들을 조직적으로 내몰아 반《정부》투쟁에 나선 진보적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집단적폭행을 감행한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했다.
논평은 “지금 리명박일당이 《보수세력결집》과 《국정쇄신》을 부르짖고있는것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보수세력들을 긁어모아 저들에게 반기를 드는 진보세력들과 애국적인민들의 진출을 가로막고 탄압말살함으로써 정치적잔명을 유지하려는 파쑈적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며 “현실은 리명박패거리들의 음모를 묵인한다면 파쑈독재의 서슬푸른 칼날이 온 남녘땅을 또다시 피로 물들일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패당의 보수세력규합책동에 맞서 민주대련합을 형성하고 진보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반역통치를 짓부시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며,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굳게 단합하여 매국과 반역에 미쳐돌아가는 리명박일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야말것”이라고 확언했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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