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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포함 한반도 안보 상황에 충분히 대비”

티모시 키팅 美 태평양군 사령관 밝혀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12-19 오전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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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핵무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을 포함해 한반도와 관련한 안보 상황에 미국과 동맹국은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티모시 키팅(Timothy Keating)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이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키팅 사령관은 18일 워싱턴의 외신센터에서 "북한이 설령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탄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포함해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키팅 사령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예스(yes) 또는 노(no)로 대답하지 않겠다’면서 즉답을 피하면서, 여러 상황에 대해서 광범위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해군 제독으로 남북한과 중국, 대만 등을 관할하는 태평양사령부를 이끌고 있는 키팅 사령관은 북한 김정일의 건강 이상을 포함해 북한과 관련한 급변 사태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키팅 사령관은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에 관해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김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나 살아 있고 북한을 통치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그는 또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우방국들이 이 지역에서 다자간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면서 최근 하와이 근해에서 실시된 미국, 한국, 일본 해군 간 합동 훈련이 성공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앞서 키팅 사령관은 지난달 승인한 태평양사령부의 새 전략안에서 한반도에서 분쟁을 억제하는 것이 동북아 지역에서 완수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미국, 한국, 일본, 3국 간 3각 협력체제의 구축이 다자간 안보 틀을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 태평양사령부는 하와이에 본부를 두고 남북한과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과 대만 등 분쟁지역을 포함해 36개국을 관할하며 주한 미군 사령부를 예하에 두고 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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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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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1 오후 5:23:56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티모시 커팅사령관이 밝혔듯이 북핵을 포함하여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대응태세를 완벽하게 대비해야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19 오후 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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