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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순간이 천재일우의 기회다'

"북한은 수령절대주의가 생존방식"..'노동당 대외선전용에 놀아나는 남한사회'에 경종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8-12-23 오후 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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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년 제 4차 서울향군 21C 율곡포럼이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이화예식장에서 ‘북한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23일 열렸다.

 ▲ '북한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변하는 김덕홍씨ⓒkonas.net

초청 강사인 김덕홍씨는 15년간 주체사상을 연구하고 1997년에 황장엽(전 노동당 비서)와 함께 정치적 망명을 한 유명인사이다. 그는 “김정일이 존재하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며, “김정일이 사망하는 순간이 천재일우의 기회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만이 북한이 살 길이다. 최근 북한정세는 김정일의 건강문제로 인해 기회가 왔다”며 강조했다.

한편 참가자들에게 “이러한 시기에서 조차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을 잘 모른다”며 “북은 수령절대주의하에 김일성·정일의 야망인 주체사상이 기조다. 주체사상의 10대원칙, 조선노동당 규약 등 적을 알아야 적을 친다”며, “적을 모르니 현재의 사태를 모른다. 비상식, 비정상적인 국가다. 9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사람을 굶어 죽이고 또 수십만 탈북자들을 해외에서 방황하게 만들고, 기아로 인해 기형아 출산뿐만 아니라 현재 군입대자 평균 몸무게가 44kg, 키가 145cm다. 이러한 현실을 비난하면 가차 없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며 3대가 멸족하는 일은 흔하고 심지어 12대가 멸족하는 일도 발생한다. 국제사회에 기근을 호소하며 명절, 휴일 없이 중노동하는 인민을 굶어 죽인다”고 북한의 실상을 밝혔다.

또한 “이러한 국가가 국가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비상식·비정상적인 집단임을 강조하고, 이에 “한국에서는 노동당 대외선전용 책을 보고 맞춰서 쓰니 교육이 되나? 7년간 햇볕정책했지만 결국에는 금강산에 관광간 여인이 살해당하는 등”이라고 개탄하며, “자기 동족을 대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배치와 길주에 핵실험을 준비하고 외국인 납치 및 마약을 생산해 유통시키고, 가짜 담배·약품, 무기 밀매로 인해 국가간 분쟁을 조성하는 이것이 수령절대주의의 생존방식이다”며 북한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어 “김일성·정일의 3대야망은 북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남조선 주체사상화, 전세계의 주체사상화이다. 이 야망의 제도 속에 모든 법, 체계가 들어가 있고 노동당의 노선과 정책이다. 수령이 존재하는 한 북한이 변할 수 있는가?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는 완전히 대립되어 있는 이러한 상황에 공존과 공생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이고, “햇볕정책을 7년하고도 못 깨닫는가? 북한은 안 변했다. 김정일 건강이 급변상태이긴 하나 그의 심장이 뛰는 한 변하지 않는다”며 강조했다.

북한에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변화가 올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정책 감시꾼이 노동당이다. 대외정책 등 모든 것이 노동당, 수령은 뇌수, 이런 권력시스템을 모르니 급변사태를 어떻게 맞이하고 준비하겠는가? 김정일이 사망하면 수령절대주의는 일단 없어질지도 모른지만, 신격화된 김정일을 누가 대신 하겠으며, 신을 누가 대신하는가? 수령과 북한주민은 운명 공동체이다. 중국식 개혁개방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이런 생각을 말하는 자들은 총살로서 엄격히 처단되었다. 북한 주민은 이중생활을 한다. 자기감정을 드러내 놓으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사회가 북한이다”라고 말하며, “(주체사상을 15년 연구한 사상가로써가 아니라) 북에서 살아 본, 실정을 좀 더 아는 입장에서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konas)

 ▲ 지난 1년간 주요행사 동영상을 시청과 함께 환담을 나누는 서울시회 회원들.ⓒkonas.net

코나스 강치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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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죽는순간 인민들에게 자유 평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26 오전 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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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수정

    김덕홍씨의 말씀과 용기에 감사,,,누구도 감히 저런말을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24 오후 2:49:18
    찬성0반대0
  • 울고시퍼라    수정

    영원한 것은 없는법. 인민들에게 좋게 잘 좀하시지. 인생무상. 결국은 죽음앞에는 힘없는자들아 너도가고 나도가고 좋은일하고가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24 오후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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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김정일 사망이 절호의 기회라고본다면 사전에 급변사태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준비해두어야한다. 첫째로 첩보 정보망을 완벽하게 구축하여 시점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고, 둘째는 전후방 군의 대비태세를 민.관.군의통합적인 위기조치반을 구성, 체계적이고 총체적으로급작사항에 대베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08-12-24 오전 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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