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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06년의 핵실험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

내부강연 자료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로 공화국의 위신 높아져”

Written by. 김대성   입력 : 2008-12-28 오전 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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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연말을 맞으며 간부들에게 김정일의 영도업적을 부각시키면서 수령결사옹위 정신을 발휘할 것을 강조했다

25일 성통만사(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지난 12월 22일 간부들을 대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탁월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대하여"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열고 김정일의 업적을 찬양했다.

강연회에서는 올 한해 김정일의 탁월한 영도의 결과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의지적 통일단결의 강화 ▲ 사상의 강국으로서의 위용이 빛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이 높아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2006년의 핵실험성과가 지금에야 빛을 보고 있다”며 ▲미국의 2008년 50만톤의 식량지원, ▲테러지원국 해제와 적성국 무역법 적용 해제 ▲ 오바마 당선자의 북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예로 들었다.

특히 “오바마 美대통령 당선자가 북한과 조건 없이 회담하겠다는 공약을 했다”고 소개하면서도 “그러나 미국과의 경제교류와 핵협상에서 계속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제강은 밝히고 있다.

이 밖에도 남북관계와 한반도 주변정세에 관해 “현재 이명박 정부는 예상할 수 없는 우리의 선제 타격을 받아 내부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일본은 6자회담에서 버림을 받고 있으며 미국은 러시아와 이란과 대립관계에 있다”고 제강은 전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북한은 김정일의 생모 김정숙의 91주년 생일을 맞으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 동지의 숭고한 혁명업적을 적극 따라 배우자!”의 제목으로 주민 강연회를 열고 “혁명의 수뇌부를 없애려는 적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여 수령의 안위를 결사 옹위할 것을 강조했다”고 성통만사 소식지는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제강은 북한의 공식 언론매체가 건강 이상으로 장기간 모습을 감췄던 김정일의 하반기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상반기 활동만을 주로 다룬 가운데 공개된 것이어서 내년 북한의 대남정책과 대외정책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적인 자료를 제공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자유북한방송 김대성 기자 lstar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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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방안은 이쯤에는 없는 것인가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29 오전 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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