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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국민통합'

'나라가 어려울 때 정치를 넘어서는 애국의 결단 필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8-12-29 오후 1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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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5시에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바람직한 대북 정책의 방향과 국민통합’이라는 주제로, 이기택 수석 부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사)21세기분당포럼이 주관하고, 선진화개혁추진회의·2007국민연대·전국포럼연합 주최한 이 강연회에는 오영숙 전 총장(세종대), 이기수 총장(고려대), 장광근 국회의원, 하순봉 전 국회의원 등(가나다 순) 주요인사 30여명과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 '바람직한 대북 정책의 방향과 국민통합'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이기택 수석부의장ⓒkonas.net

 이기택 수석 부의장은 “오늘 저에게 주어진 강연 제목은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과 국민통합'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털어내고 싶었고, 하고 싶었다”며 서언을 꺼내며, 크게 세부분,
▶남북관계 현황과 정부의 입장
▶바람직한 대북정책방향 :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국민통합
으로 나누어 강연했다.

 □ 남북관계 현황과 정부의 입장
 현재 ‘남북관계 현황’은 “개성관광과 남북간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개성공단을 축소시키기로 하는 등 북한의 최근 조치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북한의 최근 행동 패턴은 그들이 남북 관계에서 늘 해오던 수법 그대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북한의 배경이 첫째는 이 정부를 길들여서 지난 10년간의 남북관계로 되돌리자, 착실히 말 잘 듣고 식량과 비료와 돈을 갖다 바치라고 할 때 순순히 갖다 바치라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둘째는 ‘미국과 공조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북한의 배경에 대해 '원칙적인 대응방침’은 북한의 행동이 예상되었던 것인만큼 정부와 우리 국민들은 전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즉 해오던 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남과 북이 한반도 전체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을 마련하고 이런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변국과 협력하면서 대북정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3000’ 공약은 “북한이 핵문제를 해결하고 개방을 위해 성의를 보이면 우리 역시 더 많은 경협으로 보답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것이며, 여기에는 많은 유연성과 신축성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결국 북한으로부터 과거보다는 좀 더 많은 변화와 개방을 기대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결정책도 아니며, 강경정책도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 바람직한 대북정책방향 :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가장 현실적인 발전 방안은 "이명박 정부의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비핵·개방·3000 구상’이다”라고 단언했다.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은 “첫째는 북한의 흡수통일 우려를 없애주고 남북이 상생 공영하자는 것입니다. 둘째, 북한이 경제를 발전시키면 남한도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라며 말하고, “지금 대북정책 명칭으로 쓰고 있는 ‘상생’과 ‘공영’이라는 단어는 1991년에 채택된 남북기본합의서인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의 키워드인 ‘화해’와 ‘협력’을 ‘상생’과 ‘공영’지향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라고 덧 붙였다.

 또한 “북한이 핵문제를 해결하여 미국 및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자본주의 국제사회에 참여해 안보불안을 없애고 경제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지원하겠다는 정책입니다. 즉 중국, 베트남, 러시아,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자본주의 세계시장에 들어와 경제를 고도성장시켰던 그 길에 북한도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지원하는 정책입니다”라며 ‘비핵·개방·3000 구상’의 개념을 보충·설명하였다.

 □ 국민통합 : 나라가 어려울 때 정치를 넘어서는 애국의 결단 필요
 이러한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이른바 남한 내부의 갈등 ’남남 갈등‘입니다”라며, “국민통합은 선진화와 통일로 가는 길입니다. 국민통합은 국가의 에너지를 결집하여 선진국 도약과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는 ’발전의 길‘입니다. 국민통합은 발전의 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함께 껴안고 아픔을 치유하는 ’배려의 길‘입니다. 또 국민통합은 발전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대립을 씻고 서로를 존중해주는 ’화합의 길‘입니다. 국민통합은 이 시대의 ’시대정신‘입니다”라고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또 “지금 경제위기와 남북경색으로 국가는 위기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어려울 때에 국회는 정치를 넘어서는 애국의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정치를 넘어서는 애국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강조하는 이기택 수석부의장ⓒkonas.net

 마지막으로 “(약 50분 강연 후)지금 30분쯤 지냤죠?”라고 물으며, “이제 마지막입니다”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며, “민주평통이 내년도부터 모든 조직을 동원해서 국민통합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저는 민주평등의 수석부의장으로서 국민통합운동을 힘써 추진할 것입니다”라며 앞으로 목표와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강연은 강연 중간 중간에 청중들의 박수(4차례)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200석 규모의 강당에 자리가 모자라 20명 가량이 기립으로 강연회에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tide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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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국민통합 대동단결만이 이 어려운시기에 우리민족이 이겨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깊이 새기고 양보의 미득을 발휘하여 국가안정과 경제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합시다. 우리민족은 어려울때 달된 모습을 보인 세계속의 한국인 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30 오전 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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