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北김정일 연초 잇따라 군부대 시찰
'강성대국 건설 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1-05 오전 9:40:58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인민군 포병사령부 산하 제1489군부대를 방문해 포사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포병부대 방문이 새해 첫 공개활동으로 북한군 '근위서울 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시찰한 데 연이은 것이며, 포병사령관인 리정부 상장 등의 영접을 받아 부대 실태를 보고받고 포사격 훈련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 강화됐다"며,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 조국은 금성철벽이고 우리의 강성대국 건설 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으며, 그의 시찰엔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 대장과 현철해 김명국 대장,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사회부문 간부들이 수행했다고 한다.
한편 중앙통신과 북한의 중앙방송은 리정부 상장을 포병사령관이라고 호칭함으로써 2007년 4월까지만 해도 포병사령관이었던 정호균 상장이 리 상장으로 교체됐음을 확인했다고 연합통신은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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