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는 쇠망치, 밖에서는 해외골프', 국민 분노
민주당 국회의원 해외여행에 국민 분노, 시민단체 사퇴운동 추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1-13 오후 5:41:52
사회자로 나선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쇠망치 폭력으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번에는 회기 중 해외골프로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며, “진정한 반성이 없는 형식적인 사과로 마무리 할 일이 아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이들 국회의원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봉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서 “말끝마다 민주, 국민을 들먹이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임시국회 회기 중에 가족동반 해외여행을 간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을 아예 무시하기로 작정한 양심없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라고 말하고, 이참에 ‘골프망치당’으로 당명을 바꿀 것을 제안했다.
이날 라이트코리아 등 10여개 단체는 쇠망치와 골프클럽에 '양심불량, 쇠망치당'이라는 문구의 하얀 깃발을 매단 퍼포먼스를 연출하였으며, 이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퇴할 때까지 국민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일부 몰지각한 국회의원들의 행동들이 최근 기승을 부리는 한파보다도 더욱 매섭게 국민들 마음 속의 한(恨)파로 파고 드는 이때, 13일 오전 12시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라이트코리아 등 10여개 애국단체가 회기중에 해외여행을 간 국회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며, 국민들의 마음속 분노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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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로 나선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쇠망치 폭력으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번에는 회기 중 해외골프로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며, “진정한 반성이 없는 형식적인 사과로 마무리 할 일이 아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이들 국회의원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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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서 “말끝마다 민주, 국민을 들먹이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임시국회 회기 중에 가족동반 해외여행을 간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을 아예 무시하기로 작정한 양심없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라고 말하고, 이참에 ‘골프망치당’으로 당명을 바꿀 것을 제안했다.
또, “민생법안마저 ‘MB악법’으로 이름지어 여론을 호도하는 민주당, 이들을 우리는 이제부터 ‘민주惡당’이란 별명으로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성명서를 낭독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해머와 전기톱을 휘둘러 국회를 난장판을 만들어 경제‧민생‧안보‧관련법안 처리를 막고서도 개선장군처럼 박수치고 환호한 자들, 국회 회기 중에 해외 골프여행을 갔다 오고도 진정한 반성을 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자들”이라고 한명씩 명단을 불렀으며, “국민은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며 이들이 사퇴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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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트코리아 등 10여개 단체는 쇠망치와 골프클럽에 '양심불량, 쇠망치당'이라는 문구의 하얀 깃발을 매단 퍼포먼스를 연출하였으며, 이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퇴할 때까지 국민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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