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북한 찬양‧고무' 전교조 교사에 재판부 또 무죄선고

전교조 '무죄판결 자축', 이날을 계기로 ‘통일교육’ 활성화 주장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1-21 오후 3:04:4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4

  국가보안법을 무력화시키는 재판이 또 이루어졌다. 

찬양, 고무 등 국가보안법(이하 국보법)위반으로 구속기소 되었던 전교조 소속 중학교 교사 김모 씨, 최모 씨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최병선 판사는 21일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고문에서 “국가보안법에서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것은, 대법원에서 판시하듯이 명백하고 실질적 위험에 한해서 국보법을 제한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며, “이들 전교조 교사들이 명백한 실질적 위험에 이르게 하였다고는 단정하기 어려워 무죄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이 이적표현물에 해당하는 문건을 갖고서 논한 주장은 이적목적을 가졌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다만 이적표현물을 게재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교육하지 않은 통일교육담당교사로서 징계를 할 수는 있겠지만 국가보안법에 해당하는 구속요건을 갖추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들 김모, 최모 교사는 전교조 인터넷 카페 및 홈페이지에 북의 선군정치 승리 포스터와 연방제 통일방안 등을 지지하는 문건을 제작해 게시하고, 북한정권 수립 과정의 역사적 정당성이나 반미 투쟁노선의 당위성 등을 주장하는 문건을 보관하는 등 국보법위반(찬양‧고무 등)혐의로 작년 2월 16일에 구속 기소됐었다.

이날 전교조는 ‘통일교사’라 지칭하는 이들 교사의 무죄 판결을 자축하며 이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이날 판결을 이들의 ‘통일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러한 재판부의 결정을 두고 한 보수 단체 회원은 '전교조와 재판부는 대한민국 편이 아니라 북한 편인것 같다. 전교조는 국보법을 무시하는 활동을 하고 재판부는 이에 맞장구 치는 판결을 계속하고 있다"며 분개해 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태극기    수정

    좌파 10년간 사법부에 들어간 함량 미달의 애들을 쏙아 내야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1-22 오전 9:46:41
    찬성0반대0
  • 이놈,,,    수정

    한상렬이도 풀어준 놈이군요...사법부의 좌경화,,어찌해야 하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1-21 오후 4:12:27
    찬성0반대0
  • 좌파판사 퇴출시켜라    수정

    좌파판사를 퇴출시켜라. 좌경정부가 10년동안 박아놓은 좌파 판사.물러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1-21 오후 4:11:35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최병선 판사 이 사람도 분명 전교조 밑에서 공부했거나 쇠뇌당한 친북파아닌가/ 국가보란법을 위반한 사람에게 무죄나 주는 이런 법조인이 오늘 대한민국의 재판을 맡고 있다는 이 현실에 경악과 분노를 참을수 없다/ 대한민국의 준법을 어긴 전교조에게 면죄부를 주어 더욱 이들의 좌파적 행위를 조장하는 법조인이라면 당장/ 그들이 입고 있는 법복을 벗겨내서 옳바른 국가관의 확립 부터 세워야한다/</title><style>.ar4w{pos

    2009-01-21 오후 4:01:57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