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전작권 전환 재협상, 연합사 해체반대' 국방장관에 재요구
이상희 국방장관, 김태영 합참의장 재향군인회, 성우회 방문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1-23 오후 2:17:38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1월 23일 향군을 방문한 이상희 국방장관, 김태영 합참의장, 그리고 국방부 고위 인사들을 맞아 국방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안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환담 국방정책 설명 향군현황 소개 성우회 방문 오찬 순으로 이루어진 이 날 행사에서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이장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안보의 버팀목으로서 향군이 수행해 온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예화된 선진강군 육성'을 국방비전으로 설정하고 상시 군사대비태세 확립으로 확고한 국방태세를 유지.발전시키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방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향후 국방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져 온 국방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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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 국방정책 설명 향군현황 소개 성우회 방문 오찬 순으로 이루어진 이 날 행사에서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이장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안보의 버팀목으로서 향군이 수행해 온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예화된 선진강군 육성'을 국방비전으로 설정하고 상시 군사대비태세 확립으로 확고한 국방태세를 유지.발전시키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방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향후 국방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져 온 국방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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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회장은 "향군이 전작권 전환 전환시기 재협상 및 연합사 해체반대 「1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방부도 한반도 안보상황 변화에 따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 장관은 전작권 문제는 한미간 합의된 사안으로 로드맵대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향군은 제주 4.3사건 진상을 밝히기 위한 만화책자「아! 한라산」을 국민들에게 보급 중에 있으며, 군도 이에 참여해 줄 것"과 "북한 도발 대비 후방 방어를 위해 향군회원들을 전력화하여 운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명시"를 요청했다.
그리고 "향군이 대국민 안보의식 계도를 위해 선발 운용 중인 안보교수들을 국군장병 안보의식 계도에도 적극 활용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향군방문에 이어 이 장관과 김 합참의장은 성우회를 방문하였으며 이종구 성우회장 역시 전작권 환수 재협상을 요구하고 연합사 해체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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