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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위협 대비 MD체계 예산 삭감 안돼”

머코스키 美 상원의원, 성명 통해 주장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2-09 오전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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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의회의 중진 상원 의원이 북한의 위협을 언급,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리사 머코스키 상원 의원(공화, 알래스카)은 최근 성명을 통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면서“지금은 칼 레빈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주장한 대로 미사일 방어 예산을 삭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머코스키 의원은 이 성명에서“지난 2006년 7월에야 처음으로 미국의 지상 미사일 방어 체계가 북한이 발사하는 7기의 탄도 미사일을 제압할 수 있는 운용 단계에 올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머코스키 의원은“북한이 지난주에 남한 정부와 맺은 협정을 무효화하기로 한 문제 있는 결정(troubling decision)과 핵 포기와 관련한 최근의 성명은 미국이 탄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유지하고 향상시켜야 하는 필요성을 잘 나타낸다고 강조했다"고 이같이 전했다.

 그는 앞서 상원 군사위원회 칼 레빈 위원장이 미사일 방어 체계와 관련한 예산이 삭감될지 모른다고 한 말을 언급하면서“우리가 적대국가의 미사일에 대응해 미사일 방어 체계의 효용성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없길 바라지만 지금은 확실히 미사일 방어 체계를 중단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알래스카 출신의 머코스키 의원은 이어“알래스카의 선임 상원의원으로서 그리고 상원 세입세출위원회 위원으로서 미사일 방어 예산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싸우겠다”고 했다.

 지난 회기에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의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에서 공화당 간사로 활동하기도 했던 머코스키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가 알래스카의 포트 그릴리에 확장할 예정이던 미사일 방어 시설과 관련한 예산을 삭감할지도 모른다는 보도에 특히 우려를 나타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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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한이 해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7-8개정도로 추정한다고 했는데 MD체제예산을 삭감한다면 앞뒤맞지않는 것이라 이해&amp;#47491;수가없다. 북한의 핵위협에 강력히 대처하는 방법을 확고한 MD체제를 구축하는 것으로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2-10 오전 9:21:35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북한은 남한만이 아닌 미국에게도 심각한 위협존재라는 걸 오바마 대통령은 각심해야한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수 십만명 공산당과 싸우다가 죽어 간 그 넋들이 지금도 엄연한 6,25 역사로 남아 있는데 무슨 꿈같은 화합 정책으로 국가 안보 예산 삭감을 하였다간 전혀 안보관이 없는 새정부 출발을 했다가 지금 단단히 그 값을 치르는 이명박 대텅령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

    2009-02-09 오후 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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