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미친 짓’에 경고
반핵반김국민협의회, 힐러리 미국무장관 방한 환영 및 북한의 김정일 규탄대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2-20 오전 10:09:02
박찬성(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는 “전세계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일의 핵개발과 전쟁협박 도발은 미친 짓이다”라고 질타하면서 북한의 先 핵폐기와 미사일발사 저지 및 독재세습 반대를 촉구했다.
한편, 핵미사일 모형과 김정일‧정운 부자 사진,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김정일의 미친 짓’에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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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보수단체들은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에서 힐러리 클린턴 美국무장관의 방한을 환영하는 한편, 북한의 전쟁협박, 미사일발사 도발시도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9일 오후 2시에 가졌다.
이들은 세종로 도로변을 가득 메우고, 힐러리 국무장관의 방한을 환영하는 뜻으로 자체 제작한 피켓과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미FTA비준동의를 촉구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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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는 “전세계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일의 핵개발과 전쟁협박 도발은 미친 짓이다”라고 질타하면서 북한의 先 핵폐기와 미사일발사 저지 및 독재세습 반대를 촉구했다.
또 “힐러리 방한을 앞두고 친북좌파들은 이자리에서 힐러리 美국무장관의 방한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며 “이들의 벼랑 끝 전술에 대해 정신을 가다듬고, (우리처럼) 힐러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하고 북핵규탄을 하는 세력이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들은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의 방한을 환영하는 메세지와 한미동맹강화, 북의 선핵폐기 및 미사일발사저지를 골자로 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이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1시간 가량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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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핵미사일 모형과 김정일‧정운 부자 사진,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김정일의 미친 짓’에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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