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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주간' 내달 26일 워싱턴서 개최

국내서도 '국제외교안보포럼' 회원 등 다수 참가... 북 인권 국제사회 호소예정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3-08 오후 1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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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다음 달 26일부터 5월2일까지 미국의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디펜스포럼의 수전 솔티 대표는 7일 국내 한 통신매체(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취임과 새 의회 출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건강에 대한) 불확실성, 핵문제로 인해 뒷전에 밀린 북한 인권 등을 감안해 올해 행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비판적인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펜스포럼 등 주최측은 내달 2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 것을 비롯해 5월2일에는 주미 중국 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북한인권 문제를 적극 이슈화할 계획이다.

 주최측은 또 북한 정치수용소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독립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됐던 다큐멘터리 `김정일리아'(Kimjongilia)'의 상영도 추진중이다.

 김정일리아는 미국 여감독 낸시 하이킨이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의 베일을 벗겨낸다는 취지에서 북한 수용소의 참담한 생활과 김일성.김정일 부자에 대한 개인숭배를 집중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솔티 대표는 미 의회를 상대로 북한자유주간에 북한 인권관련 청문회와 대언론 브리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 지난 달 17일 국제외교안보포럼 회원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수잔 솔티 대표와 포럼 회원들. ⓒkonas.net

 이에 앞서 지난 2월 16일 한국을 방문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북한으로 전단을 보내는 단체 회원들과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삐라를 날리기도 했던 수잔 솔티 여사는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에서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 자유주간 행사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 했다.

 이 날 국제외교안보포럼 회원 10여명과 자리를 함께 한 솔티 대표는 특유의 친화력과 환한 미소를 보이면서 자신이 북한 인권활동을 위해 지금까지 힘을 기울여 온 사실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내보였다.

 솔티 대표는 자신이 북한 인권활동에 매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인권운동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일이며, 북한 인권을 말하는 것은 영적 투쟁이라 할 수 있고, 특히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기독교 역사가 있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북한에 자유와 인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북한은 세계에서 제일 나쁜 인권 탄압국이며,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일에 참여해야 한다"고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최근 활동과 관련해, "북한을 탈출해 중국 등지에서 생명의 위협을 안고 공포에 떨고 있는 탈북자 구출활동에도 나서고 있다"며 "금년에는 특히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 북한 인권에 대한 활동을 크게 알리고 4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적극 알리고 중국 대사관 등지에서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한 시위 등도 계속할 것"이라고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제외교안보포럼 김현욱 이사장은 솔티 대표의 숭고한 인권활동에 국제외교안보포럼도 적극 동참해 지원하겠다며 방미 활동을 약속하고 수잔 솔티 대표의 북한인권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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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hlee    수정

    참 바른 인권 운동은 솔티 대표가 하고 있다/ 정작 인권 운동이필요한 곳이 북한땅이다/ 불 보듯 뻔한 북한 주민의 인권은 외&amp;#47620;한 체 엉뚱한 남한 땅 자유가 너무 넘쳐나서 오히려 이 자유분방함이 나라를 망칠 지경의 배부른 인권이나 한 답시고 정부에서 하는 정책 마다 인권탄압으로 주장하며 시시비비 걸지 말고/ 남한 인권운동단체들도 솔티 대표가 하는 북한 인권 운동으로 그 기수를 돌리라는 거다/</title><sty

    2009-03-08 오후 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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