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NLL 도발은 상시적인 위협"
평화방송과의 인터뷰서, "우리국민 의연하고 당당하게 원칙대로 대처를"
오늘(9일)부터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한미 '키 리졸브' 훈련과 관련해 북한이 총참모부 발표 등으로 "남한의 민항기 안전보장 미 보장" 등 대남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는것과 관련해 김희상(전 청와대 국방보좌관)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은, "의도적"이라고 하면서 한국사회에 제일 충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이자 서해 NLL도발 위협과 미사일 도발 위협 등을 해도 즉각적인 반응이 잘 안보이니까 더 큰 효과를 찾다가 민항기 방법을 쓰는 뜻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 우려하는 NLL과 DMZ에서의 '성동격서'식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도발가능성은 항상 있는 거지만 영공에 대한 위협을 하면서 성동격서 식 접근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냐 에는 의문이다"고 반의했다. DMZ에 특별한 도발징후가 없다는 것도 예로 들었다.
또 도발 가능지역과 도발의 정도에 대해서는, 지난 1950년 6·25전쟁 당시의 북한의 우리측에 대한 평화회담 제의 등을 예로 들면서 목소리부터 먼저 높이고서 도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사례를 들었다.
김 이사장은 9일 아침 평화방송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 등과 연관한 질문에 답하면서, 국방부장관이 일선 부대 현장 지휘관들에게 작전권한을 대폭 위임한 조치와 관련한 질문에는 "당연한 조치"라고 말하고 "현장 지휘관보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즉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일부에서의 우려는 (해상에서 남북의)충돌이 확대될 가능성 때문에 걱정을 하는데 이런 조치가 오히려 북한의 경거망동을 억제해서 불필요한 충돌을 예방하고 충돌의 확대를 막을 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 위협과 말의 강도'에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상적으로 해 온 것이고 그동안의 깡패외교이자 간접침략의 수단"이라며, 우리사회의 친북 좌파들이 북한의 주의 주장에 백기를 들라고 맞장구 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고 "우리 국민들이 좀 더 의연하면서도 당당하게 원칙대로 대처하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어차피 대북 관계에서 한번은 겪고 이겨내야 할 과정으로 내다봤다.
또 9일 아침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키 리졸브' 훈련과 관련해 '미사일 요격' 발언과 남북 군 통신을 차단하겠다고 밝힌 사실과 관련해서는 "요격을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발사는 하지 않겠다는 뜻 일수도 있고 또 한국에 대해서 보복공격을 한다고 하면 그건 바로 전쟁을 의미 하는것"이라며 "오히려 그런 얘기 들으니까 정말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 할 것인지 그 자체에 대해서 더 궁금하게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북 핵이나 화생방전에 대비한 우리의 대피시설과 관련한 질문에, 핀란드 등 외국의 준비상황을 설명하며 "우리는 전쟁기도시설 정도만 대피시설이 되어 있지 일반 국민을 위한 시설은 없다시피 되어 있어 매우 취약해 발전시켜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답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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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협박이 강한데도, 겁쟁이들 처럼, 겁에 질려서 "화평, 민족적 차원"에서 캐싸면서 쌀, 달라,등 펴주지 않으니 보기에 좋습니다. 지금의 지도자들은 "겁쟁이, 비겁자, Chicken"이 아니여서 좋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3-11 오후 3:4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