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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북한 비난 성명

"북한의 도발에는 몇 배의 응징, 보복의지 표명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3-17 오후 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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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남북통행을 전면 차단했다가 6일만인 17일 다시 통행을 재개하고 나섰지만 북한의 이번 조치 등과 관련해 보수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 차단 등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쏟았다.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는 17일 이와 관련, "북한 정권의 전면 대결선포와 서해에서의 도발위협이 한반도 안보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을 기도하는 것으로 극히 위험한 도전이라는 사실에 주목한다"며 "경제협력을 위해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민간인의 통행 자유까지 박탈하는 만행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 며 입장을 밝혔다.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이 성명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자유 보장과 합의된 약속 위반시 북과의 어떠한 합의와 협력도 무의미 ▲북한에 정부의 확고한 입장과 의지를 전달 및 도발 시 몇 배의 응징, 보복 의지 표명 ▲우리의 국론분열을 획책하거나 도발하지 못하도록 국민과 정치권의 용기와 역량 과시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앞장서서 국가목표 달성에 매진토록 온 국민의 동참 등을 제시했다.

 자유시민연대(대표 유기남)도 이 날 '북의 개성공단 통행차단과 관련한 의견'을 통해 "북한은 관광객을 살해하면서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였고, 최근 한미군사훈련으로 개성 통행을 차단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 길들이기로 분석된다"고 북한의 지난 행동들을 전망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들에 대한 대안으로 "적지 않은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민간 경제활동을 저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민간 경제활동에 대한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기본 입장 이외에도 기업의 운영, 통행과 관련한 각종 제한조치의 해제도 담보 받아야 한다"면서 "이런 조건이 충족되더라도 북한의 근본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개성공단 운영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6일 성명에서 정부에 대해 "인질극의 현장이 된 개성공단 사업을 중단하라"며 "신변보장 없이 사업을 시작해 조국을 함정에 빠트린 김대중, 노무현이 배상하고 북한 선박의 제주해협 통과를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개성공단을 지을 때부터 예상했던 대로 북한 정권은 공단 근무 한국인들을 인질로 삼아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있다"며 "깡패정권에는 이에는 이, 도발엔 보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주문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다음은 애국단체총협의회의 성명서 전문 내용임.

[성명서]

애국단체총협의회는 북한정권의 대남 전면대결선포와 서해에서의 도발위협이 한반도 안보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을 기도하는 것으로 극히 위험한 도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경제협력을 위해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민간인의 통행 자유까지 박탈하는 만행에 대하여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북한 김정일 정권은 시대착오적인 전면대결 태세를 철회하고 민족의 파멸을 가져올 수 있는 핵무기를 즉각 폐기,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이행해야 하며 남북 간의 진정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북한 주민을 먹여 살리는 일에 전념하라.

남북이 합의한 대로 북한에 체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자유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보장되어야 한다. 만일 합의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북한과의 어떠한 합의도 무의미하며 어떤 협력도 불가능하다.

2. 정부는 김정일 정권의 전쟁위협에 굴종하는 비굴하고 나약한 정권이 아니라, 대결을 원한다면 어떠한 선택도 피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과 의지를 전달해야 한다. 만일 도발한다면 반드시 몇 배로 응징, 보복한다는 의지를 표명, 오판하지 않도록 억지력을 구사해야 한다.

3. 우리 국민과 정치권은 국가가 위기에 처할수록 일치 단결하여 정부가 어떤 정책결정을 하든 적극 지원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도전도 불사한다는 자유민주시민의 용기와 역량을 과시함으로서 북한이 감히 우리의 국론분열을 획책하거나 도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4. 애국단체협의회의 단체 회원일동은 대한민국이 자유통일과 번영을 이룩하는데 신명을 바쳐 헌신할 것이며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앞장서서 국가목표 달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온 국민의 동참을 호소한다.

                                                  2009년 3월 17일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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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남북경협은 남과 북 모두 경제를 살리고 남북관계도 개선이 되고 통일을 앞당기는 좋은 기회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번에 드러난 문제점은 개선을 해야 하겠지만, 우리가 남북경협을 소흘히하는 동안 중국이 북한을 투자를 늘릴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

    2009-03-17 오후 10:04:49
    찬성0반대0
  • ㅉㅉㅉ    수정

    이런 말을 드리고 싶네요. 분명 개성공단의 통행중단조치는 북한이 비판을 받을 일이고, 입주업체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일입니다.그렇다고 개성공단을 중단하는 것은 남과 북 모두 득이 되지 못합니다. 남북관계와는 상관없이 개성공단을 원할하게 운영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

    2009-03-17 오후 9:56:57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역시 애국단체 보수 진영 아니면 누가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겠는가? 이 보수 우익의 피끓는 의로운 조국 사랑하는 충절 하나로 그 험난한 좌익의 파고를 넘어 오늘 또다시 포악무도한 공산당과 마주쳤다// 참고 보는데도 한도가 다달았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걸 모르고 잠 자는 범의 콧털을 북한/ 너희들이 잘못 건드렸다/ 6.25전쟁때도 맨 주먹 붉은 피로 침략 당한 조국 대한민국을 구해냈다/ 하물며 오늘에 있어서랴/</title

    2009-03-17 오후 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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