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좌익세력, "PSI동참→전쟁선포?"
대량살상무기확산금지구상이 전쟁선포라는 김정일과 김대중
지난 지난 3월 20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WMD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를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자, 이에 대응하여 23일 김대중은 "PSI를 하면 전략물자를 싣고 가는 선박을 검문하게 돼 북한이 반발할 것이며 총격전이 벌어지면 海戰이 되고 해안포대까지 가세하면 전쟁으로 갈 수 있다"고 반박했다. 김대중의 이런 발언은 이 시기에 이명박 정부를 향해 김정일이 하고 싶은 對南공갈이며, 철저하게 대북굴종적 망언이다. 테러용 대량살상무기를 유통하지 못하라는 PSI참가국들의 명령을 무시하라는 주장이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의 사이비 평화주의이다.

3월 23일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이 "그동안 PSI의 취지와 목적에는 공감하지만 한반도 상황을 고려해 일부만 참여하고 있었는데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한반도 상황에 변화가 있는 것이다. PSI 전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30일 "‘인공위성 광명성 2호’ 발사를 이유로 한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할 경우 이를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미 대남전쟁을 선포한 북한이 무슨 선전포고가 또 필요한가?
조평통 대변인은 "(남한 정부의 PSI 전면 참여 검토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적 권리에 대한 난폭한 도전이다. 파국에 이른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온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의 무분별한 북침 전쟁소동과 반공화국(반북)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 정세는 일촉즉발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며 담화를 통해서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남한의 PSI 참여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이 지게 될 것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좌익집단이 가진 전형적인 적반하장의 책임전가이다.
북한은 과거 김신조의 1.21무장공비사건, 김현희의 KAL기 폭파사건, 전두환을 겨냥한 아웅산 사건 등을 통해서 남한을 겨냥한 국제적 테러집단임을 충분히 증명시켰다. 작년에 벌어진 금강산 남한 광관객에 대한 총격사건, 최근 두 미국 여기자들에 대한 인질극과 개성공단 남한인 체포를 통한 인질극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도 김정일 집단은 태연하게 국제사회에서 테러극을 벌이고 있다. 북한 김정일 집단의 폭력과 테러는 외부의 원인 때문이 아니라, 김정일 집단이 가진 자체 속성 때문이다. 김정일 세습왕조집단은 폭력과 테러로 구축되고 유지되어 왔다. 국제사회가 김정일 정권을 테러집단으로 보는 것은 충분히 근거 있는 주장이다.
남한이나 미국이 부당하게 북한에 압박을 가해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이 대남 공갈과 협박을 가한다는 김대중의 주장은 김정일 추종자의 허구적인 이적발언에 불과하다. 김정일 세습왕조체제는 북한 동포들에 대한 폭압과 기만으로 이룩된 것으로서, 김정일 집단의 폭력과 테러 본색을 잘 증거한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남한 국민들을 겨냥한 김정일과 김대중의 공갈과 협박에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남북한 좌익세력은 이성과 양심이 마비되어서, 절대로 한민족에 유익한 발상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들은 명심해야 한다. 김정일은 타도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한국은 세계 94개국이 동참한 국제평화유지기구인 WMD PSI에 동참해야 한다. 이 PSI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이어 남한도 평화유지군에서 탈퇴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 표현이다. 조선말기 때에 쇄국정책을 편 수구꼴통들의 망국행각을, 수구꼴통들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협박을 받아서, 이명박 대통령은 반복하면 안 된다. 전 세계의 주요국가들이 동참한 PSI에 한국은 어떤 일이 있어도 벌써 참가했어야, 한국은 국제적 추세에 따라가게 된 것이다. 한미동맹을 깨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전략이 PSI불참으로 변형되어 나타난 것이다. 대한민국의 고립이 남북한 좌익세력의 남한적화전략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이 바라는 PSI불참을 따라가면 안 된다. 김정일의 의도에 따라, PSI에 완전하게 동참하지 못하게 막는 김대중의 의도에 이명박 정부는 휘둘리지 말기 바란다. 노무현 정권이 PSI에 불참한 것도 다 김정일의 의도에 동조 내지는 굴복한 행위이다. 테러집단 북한은 대량살상무기를 해외에 판매하지 못 하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요구이다. 북한이 테러집단으로서 행태를 포기할 때에 비로소 한국정부는 북한을 정상적인 대화상대로 대해줘야 한다. 지금 국제적 테러리스트 김정일을 정상적인 대화상대로 여기는 미국이나 남한 정부의 대북전략은 우매한 망국행정이다.
입만 열면 북한에 관대한 평화주의를 들먹이는 김대중은 사실 잔인한 좌익혁명가이다. 북한동포들에 대한 김정일의 억압정치와 남한정부에 대한 김정일의 테러정치에 무한하게 관대한 김대중은 이명박 대통령의 타도를 위한 좌익세력의 군중혁명을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규정했다. 작년에 100여일 동안 밤마다 청와대로 돌진했던 광우난동극의 폭도들을 최고의 직접민주주의자로 찬양한 폭란선동가가 바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이다. 남한의 민주정부를 타도하려는 야간폭란을 민주화운동으로 찬양한 횽악한 폭력의 화신이 바로 김대중이 아닌가?
북한동포들을 짐승처럼 억압하고 미국 여기자나 한국 근로자를 볼모로 잡는 김정일의 폭력·테러행위를 보고도 그를 정상적 대화상대로 삼는 자들은 누구든지 제정신이 아니다. 북한의 구조적인 테러본색은 북한이 사라지기 전에는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북한의 테러본색을 정확하게 감안해서, 이명박 정부는 대북정책과 대북발언을 해야 할 것이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동참이 곧 '전쟁선포'라고 주장하는 테러리스트 김정일을 존중하고 남한정부의 대북굴종을 강요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은 테러리스트의 동지인가? 김대중은 이명박에 너무 혹독하고 김정일에 너무 후덕하다.(http://allinkorea.net/)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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