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창립 1주년
'4.3사건 재조명' 등 국가정체성회복운동에 앞장..지난 1년 회고 및 정체성회복 결의 다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4-16 오전 10:19:00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왜곡∙날조∙폄훼된 대한민국의 국가정통성과 정체성을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제반 활동과 관련 법령의 개정, 폐기 등 입법조치는 물론 관련 문서의 폐기∙수정 추진을 목적으로 2008년 4월 16일에 창립한 국정협은 지난 1년간 ‘제주 4.3사건 재조명’을 비롯 국가정체성에 대한 학술활동과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사회 이슈별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국가정체성회복에 앞장서왔다.
특히 ‘제주 4.3사건 재조명’과 관련, 국정협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를 “1948년 4월을 전후해 제주도 일원에서 발생한 4.3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이 과정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제주도 주민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신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법”이라고 상기시켰고, “민중사관 관점에서 좌편향적으로 기술된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했고 희생자 결정 과정에서도 억울하게 희생된 제주도 주민에 대한 신원과 명예회복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공산무장폭동(이른바 인민유격대)들의 활동에 적극 가담하거나 또는 수형생활을 한 자들에 대해서도 희생자로 결정함으로써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상충되는 ‘역사 뒤집기’작업을 수행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고 지적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지난 3월 6일에 청구했다.
한편, 박세직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중앙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9년 올해에도 국정협이 ‘국가정체성회복’에 앞장설 것임을 천명했다.(konas)
박세직(국정협의장) 의장을 비롯한 김재창, 김진홍, 김현욱, 유기남, 류태영, 이동복 위원 등 애국시민단체 지도자들이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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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왜곡∙날조∙폄훼된 대한민국의 국가정통성과 정체성을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제반 활동과 관련 법령의 개정, 폐기 등 입법조치는 물론 관련 문서의 폐기∙수정 추진을 목적으로 2008년 4월 16일에 창립한 국정협은 지난 1년간 ‘제주 4.3사건 재조명’을 비롯 국가정체성에 대한 학술활동과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사회 이슈별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국가정체성회복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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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 4.3사건 재조명’과 관련, 국정협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를 “1948년 4월을 전후해 제주도 일원에서 발생한 4.3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이 과정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제주도 주민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신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법”이라고 상기시켰고, “민중사관 관점에서 좌편향적으로 기술된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했고 희생자 결정 과정에서도 억울하게 희생된 제주도 주민에 대한 신원과 명예회복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공산무장폭동(이른바 인민유격대)들의 활동에 적극 가담하거나 또는 수형생활을 한 자들에 대해서도 희생자로 결정함으로써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상충되는 ‘역사 뒤집기’작업을 수행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고 지적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지난 3월 6일에 청구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14일에 국정협은 2003년 10월 작성된 제주 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 및 ‘희생자 결정 무효확인 청구’,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 등 3건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법과 행정법원에 접수하기도 했다.
국정협은 ‘제주 4.3사건’과 관련해 이러한 법적대응 뿐만 아니라 ‘4.3기념관 개관 연기 활동(’09.3.18)‘, ’14개 주요 신문을 통한 대국민홍보(’09. 3. 28~4. 2)‘, ’제주도지역 특별홍보(‘09. 4. 2, 전단지 2만매 살포)’ 등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광범위한 활동 역시 병행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슈(▶광우병 소동과 6.15선언 ▶한국근현대사∙전교조문제 ▶과거사법 문제)에 대해서는 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해 이들의 입장을 천명하기도 했다.
국정협은, 지난해부터 국정원 등 6개 공안기관에 대해 ‘공안기관 활성화를 촉구’하기도 했으며, ‘08년 9월 30일에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관련된 사항에 대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대국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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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세직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중앙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9년 올해에도 국정협이 ‘국가정체성회복’에 앞장설 것임을 천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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