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PD수첩 구명운동 하는 방송
Written by. 동남풍
입력 : 2009-04-20 오전 8:35:17
노무현 검찰출두를 앞두고 김해 봉하마을 사람들이 시끄럽다.
‘공정성을 잃은 검찰’, ‘노무현 죽이기 그만해라’ 식으로 떠들고, 취재진에게 “당장 물러나라”고 주장했다는데 자택 압수수색과 구속수사를 사전에 방해하기 위한 일종의 구명운동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어째 자세히 보면, 이런 장면을 방송해주는 사람들과 상당히 짜고 치는 느낌이 든다. 여론의 반향을 일으켜보려는 의도적인 방송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PD 수첩 수사와 관련하여, 뜬금없이 미국 소고기가 잘 안 팔린다는 뉴스가 도배질 된다. 즉, PD수첩의 주장이 옳았다고 변명해주려고, 광우병 때문에 안 팔리는 것으로 오해시키려는 얍삽한 술책이다.
게다가 김보슬 PD 체포와 관련하여 자꾸 결혼식과 연계시켜 동정론 만들기에도 여념이 없다. 일부러 결혼식과 관계없는 휴대용 캠코더를 소지한 MBC PD들이 따라다니며 악성영상 만들려고 혈안이다. 마치 좌익 여성대원 체포할 때 아이 매달리는 사진을 게재하여 동정론을 일으켰던 것처럼...
이들의 교활한 수작에 절대로 넘어가면 안 된다. 노무현과 PD수첩은 저들의 급소이기 때문이다. 노무현 구속은 김대중 구속을 위한 첩경이며, PD수첩 처벌은 방송개혁 앞에 놓인 좌빨들의 마지노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송계에 남은 과거정권의 좌빨분자들이 요따위 장난질을 하는지 모르겠다.(konas)
동남풍(네티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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