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0주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 발족
총리실 산하 '6.25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지원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4-20 오전 8:57:48
국가보훈처는 지난 17일 6·25전쟁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단장 정의환 제대군인국장 겸임)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추진기획단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방부·행정안전부·서울시 등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정부 각 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된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실무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한다.
기획단은 60주년 중앙기념식을 국내외 참전용사와 가족을 포함해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하고 내년 6월 6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참전국별 다큐멘터리 방영을 통해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로 했다.인천상륙작전 재현(9월15일), 한강도하 안보체험(9월17일), 서울수복 축하행사(9월28일) 등 전승기념 재현행사도 기획됐다.
아울러 전후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참전용사가 청소년을 찾아가 역사의 교훈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자료 보급, 청소년 평화체험행사, 6·25전쟁 소재 영상물 제작 활용 방안도 추진된다. 6·25전쟁에 참전한 한국 군경은 126만9349명으로 이 중 18만5600명이 전사했으며 현재 약 25만 명이 생존해 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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