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兵출신 임용혁 향군부회장
"향군의 생명이자 뿌리인 읍.면.동(洞)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병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부회장에 선임된 임용혁(49.예비역 병장) 신임 부회장은 22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향군의 생명이자 뿌리인 동(洞)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5사단 군악대에서 근무했던 임 부회장은 2002년부터 서울 중구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6년부터 2년간은 중구의회 의장도 역임했다.
다음은 임 부회장과의 문답.
--처음으로 사병출신 부회장에 선임된 소감은.
|
누구보다 향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향군이 방대한 조직이지만 그런 경험을 살려 조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향후 어떤 역할에 중점을 둘 것인가.
▲향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회라는 뿌리다. 동회를 활성화해야 한다.
현장에서 일한 1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런 일을 하라고 박세직 회장이 저에게 중책을 맡긴 것 같다.
--향군 조직이 바뀌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박세직 회장이 개혁을 하라는 의미에서 병 출신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개혁정책에 맞춰 박 회장을 잘 보필하겠다.
--향군의 다수인 병과 부사관들의 의사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그게 바로 나의 역할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서 전국의 읍.면.동을 방문해서 각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없애도록 하겠다.
과거 10년간 보수단체인 향군이 활동하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에 하부조직을 찾아다니며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장성 출신인 다른 부회장들과의 관계정립은.
▲18년간 부회장단과 유대를 맺어왔다. 현재 유임된 고종석 직능부회장과 박세환 육군부회장 등은 오래전부터 가까이에서 모셨기 때문에 관계유지에 문제없다.
--구의회 의원이라는 직함을 어떻게 향군 활동과 연계할 것인가.
▲향군조직 정착을 위해선 지자체의 지원을 제대로 받아야 하며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보수단체로 키워나가야 한다.
중구 의회 의장 당시 서울시 구의회 의장단협의회 사무총장을 하면서 의장들을 설득해서 지자체에서 향군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구의회 의장 경험도 있고 현재 구의원이자 한나라당 천주교 분과위원장이기 때문에 당과 지자체를 아우를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고 향군의 어려움도 충분히 호소할 수 있을 것이다.(konas)
출처:연합뉴스
- 관련기사보기
-
좋은현상이다. 해군병장출신으로 본회장에 도전한 김병관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의 개혁드라이브가 일단 성공한셈이다. 이제 향군에서 별들의 잔치는 끝내야 한다. 선진국처럼 95%의 사병들이 주축이 되는 시대가 와야만이 재향군인회가 거듭날 수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23 오후 3: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