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1년 그후④ - 촛불의 폭력성
촛불집회는 456명의 경찰을 부상하게 만들고, 114대의 경찰버스를 파손한 폭력시위
촛불집회가 진정 순수한 평화집회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후회가 남는다.
하지만 촛불집회는 456명의 경찰을 부상하게 만들고, 114대의 경찰버스를 파손한 폭력시위였다.
좀더 엄밀히 말하면 광기어린 폭력이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다.
그런 광기를 부추긴 것은 전문 폭력 주동세였다.
한 언론사에서는 촛불집회간 부상을 당한 전경들이 입원한 병원을 현장취재 하엿다.
기사에 따르면 늘 보던 사람들이 폭력시위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이들의 나이는 언론에 알려진 바와는 달리 보통 40~50대 이상이었다고 한다. 전경들은 이들을 '전문 시위꾼'이라고 불렀다. 이들중 어떤이는 체포되니까 '진보신당 아무갱에게 전화해 달라'며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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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마세요. 맨날 보던 사람들이 맨 앞에 나서요. 한번은 경찰서로 연행했던 아저씨 한분이 사흘뒤에 또 나왔길래 제가 놀라서 먼저 인사할 뻔 했다니까요"
전경들에 따르면 40대 이상의 폭력시위대를 말리는게 오히려 20~30대 젊은 층이라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폭력을 막으려고 하면 40대 이상의 폭력시위대가 반발하고, 그러다 서로 싸우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고.
시위현장에서 사용된 폭력시위대의 무기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앞부분이 휜 3미터 길이의 쇠파이프에다 낫, 도끼를 봤다는 이야기도 했다. 심지어는 굵은 밧줄 앞부분에 쇠갈고리를 달아 경찰버스 뒤의 전경을 향해 던지기도 했다고. 한 전경은 ‘경찰버스를 전복시키려 한 게 아니라 사람을 찍어 낚으려는 거 같았다’며 몸서리쳤다.
그런데 이런 무기를 사용하는 자들은 경찰이 진압하려고 하면, 그 자리에 무기를 놓고 평범한 촛불시위대 속으로 숨어버린다고. 결국 이런 상황을 모르는 대다수의 시위대만 멀뚱히 있다 연행되고, 나중에 ‘우리는 평화시위를 했다’고 주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 모두 ‘전문 시위꾼은 거의 잡히지 않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제 촛불 집회 1주년이 다가온다. 주동세들은 폭력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폭력집회 면면을 보고 과연 이번에도 부화뇌동 해야 할 지 선택해 보기를 바란다.
코나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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