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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청해부대

그대들의 쾌거소식에 대한민국은 자랑스럽다..북한 당국도 인도적 차원에서 억류중인 개성공단 직원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라

Written by. 권재찬   입력 : 2009-05-08 오전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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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 해상에 파견되어 임무수행 중인 청해부대. 그들의 쾌거, 또 쾌거 소식에 국민들은 여간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지난 달 4월 16일 작전 전개이후 하루 만에 예멘 남방해상에서 해적선으로부터 쫓기고 있던 덴마크 국적의 상선 ‘퓨마’호를 구출하였고 지난 5월 4일에는 소말리아 아덴만 인근 해상에서 북한 화물선 ‘다박솔’호를 추격하는 해적선으로부터 무사히 구출해 냈다. 뿐만 아니라 이틀 후 6일에는 파나마 국적의 유조선 ‘네펠리호’가 해적선으로부터 쫓기고 있다는 구조 요청에 신속히 출동하여 선박과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함으로써 한국 해군의 능력을 세계만방에 입증해 보였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창설한 부대이다. 청해부대의 임무수행을 위해 첫 번째 출항한 함정은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인 문무대왕함(함장 장성우 대령 46.해사39기)이다.

 ▲ 지난 2009년 3월 3일 창설식을 가지고 힘차게 출항해 소말리아에서 해적 소탕임무를 수행 중인 한국 해군 청해부대의 기함 KDX-Ⅱ "문무대왕함"의 위용(사진은 4월 3일 바레인 미나살만항에 입항하는 모습)ⓒkonas.net


청해부대는 4천500t급인 문무대왕함 구축함, 대잠헬기 슈퍼링스 1대와 특수전 요원 UDT/SEAL으로 꾸려진 검문검색팀 30명 등 해군.해병이 혼합된 300여명의 장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 3.3 창설 신고식에서 늠늠한 모습을 보인 청해부대 장병들ⓒkonas.net

이 중 2009년 05월 04일 북한선박을 구출해내는 장한 모습은 잊을 수 없다. 합참발표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이날 소말리아 아덴만 남방 37km 해상에서 북한 화물선 다박솔(6,399톤급)호가 소말리아 해적선에게 추격당하고 있는 중이라는 긴박한 상황을 접수한다.

이에 청해부대의 기함 KDX-Ⅱ "문무대왕함"은 오전 11시 50분을 기해 신속하게 격납고에 탑재된 링스 헬기를 출격시켰고 약 50분의 비행 끝에 문제의 해상에 도달한 링스는 소말리아 해적선을 퇴치시켜 다박솔호를 구출했다.

링스 헬기가 해역에 도착할 당시 다박솔호와 소말리아 해적선과의 거리는 불과 3km. 워낙 다급한 상황이었기에 링스 헬기는 신속하게 저격수와 K-6 중기관총을 대기시키는 한편 해적선의 상공에서 위협적인 기동을 실시함으로써 10분 만에 소말리아 해적선을 도주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링스 헬기는 오후 01시 30분까지 다박솔호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상공에서 엄호했고 다박솔호의 선원들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 북한 선박 다박솔호의 선원들이 구출해 준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고맙다며 손을 흔들고 있다.ⓒkonas.net

비록 북한이 대포동 2호 발사와 긴장 조성으로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청해부대의 활약은 한국 해군의 대 해적 퇴치작전 능력을 입증시킴과 동시에 해적들에게 한국 해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해적들의 약탈과 노획은 어림없다는 경고를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세번의 완벽한 초기임무 수행으로 아덴만을 통항하는 우리 선박들이 '청해부대가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는 이야기가 빈말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철부지로만 여겼던 나이어린 장병들이 아덴만 해상에서 대한민국의 씩씩한 건아로 한몫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해적선으로부터 선박과 선원의 생명을 구출하게 된 덴마크와 파나마 측은 우리나라에 감사함을 표해왔다. 그런데 북한 당국은 5일이 지난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녕 구출당한 북한 선박의 선원들은 청해부대의 즉각적인 조치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말을 상선 공통통신망을 통해 전해왔는데도 말이다.

우리 청해부대의 북한선박 구조활동은 유엔해양법 100조에 의거 "피랍 위기에 처한 선박은 국적을 불문하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하도록 돼 있는 조항에 의거 구조활동을 펼쳤다. 북한 당국도 우리 청해부대가 북한 화물선을 구해주어서가 아니라 40여 일째 억류 중인 개성공단 직원 유씨를 인도적 차원에서 즉각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할 것이다. 억류 중인 유씨를 만나는 것과 협상까지 거부하는 태도는 반 인륜적 법죄행위다.

청해부대가 국민의 염원을 담고 출항할 때 가슴에 새긴 결의는 “국가의 명예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일 것이다.  다시금 그대들의 자랑스런 활동에 경의를 표한다.

국민들로서 걱정이 되는 것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6일 당부 했듯, “청해부대가  해적 의심선박을 검문 검색할 때 해적들의 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konas)

권재찬(konas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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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빛나는 청해부대 소마리아 해적에는 적국없이구하여 주시는 대한민국 처해부대 들이요 건강을 &amp;#50502;끼싶시요 대한민국 부모들이 하나님에기도드&amp;#47558;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11 오후 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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