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박차
오는 12일 ‘제 1차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로 관련부처의 지원 및 협조체제 갖춰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방부는 11일 브리핑에서 유해발굴사업이 범정부 차원의 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 1차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에 국무총리실 등 9개 관련부처(통일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 국토해양부, 국가보훈처, 경찰청, 문화재청, 국방부)의 참여로 서로간 지원 및 협조체제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초 발령된 국무총리 훈령을 근거로 하며, 국방부차관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해발굴감식단장(육군대령 박신한)에 의해 사업현황과 협의회 운영에 대한 설명, 기관별 관련업무 추진방향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유해감식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되며, 부처별 지원업무를 식별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9년도 유해발굴사업 추진 현황>
|
구 분 |
계(구) |
아군 |
적군 |
감식중 | ||||
|
소계 |
국군 |
UN군 |
소계 |
북한군 |
중공군 | |||
|
계 |
3,317 |
2,492 |
2,481 |
11 |
631 |
428 |
203 |
194 |
|
‘09. 5월 |
462 |
251 |
251 |
∙ |
17 |
10 |
7 |
194 |
|
‘00~’08 |
2,855 |
2,241 |
2,230 |
11 |
614 |
418 |
196 |
∙ |
<자료제공 : 국방부>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정부부처 간 원활한 협조체제의 구축과 범정부 차원의 명실상부한 국가적 사업으로 가용역량이 결집되어 사업추진의 성과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