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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5.16민족상' 시상식 가져

권명광, 민경갑, 조갑제, 각각 학예, 교육, 안보 분야에 공로

Written by. 조영환   입력 : 2009-05-16 오후 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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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일꾼들을 발굴해서 시상해온 '5.16민족상'이 5월 1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약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이 시상식에는 3명의 애국·애족 실천가들이 각 분야별로 수상(受償)했다. 5.16민족상은 상금도 개인당 3천만원에 이르고, 전통도 44회에 이어질 정도로 깊으며, 권위에 있어서도 293명에게 엄선하여 시상해온, 대한민국 애국진영에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된다. 5.16민족상은 산업화세력이 일꾼들의 업적을 심사하고 평가하는 가장 큰 공인(公認)으로 볼 수 있다.


 
학예부분에는 동양화를 현재의 한국화로 발전시키고 한국화단의 발전과 미술사를 정립시키는 데에 기여한 공로로 민경갑(閔庚甲) 화백이 수상했다. 민 화백은 수 많은 국제미술전에 참여하여 한국 미술의 품격을 과시했으며, 민간외교로서 국위선양에 큰 공헌을 했다고 심사위원들은 평했다. 화가로서 민경갑 대한민국 예술원 미술분과 회장은 '우리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강조하면서도 서로 상반되거나 대립적인 관계를 하나의 조형언어로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 조화와 통일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만족시키는 독자적인 형식미학으로 작품을 완결시킨다"는 평을 5.16민족상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는 '세계화 시대'에 한국문화의 국제화에 대한 인정과 격려로 평가될 수 있다.
 
사회·교육분야에서는 우라니라의 디자인 분야를 개척하고 미래 산업성장의 동력으로 육성발전시켜 국부창출의 계기를 마련해준 공로로 권명광(權明光)  홍익대 총장이 수상했다. 권명광 총장은 1960년대 경제개발개획과 함께 디자인분야를 개척하고, 88올림픽 등 국제행사를 통하여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고, 디자인분야의 학문을 대학들에 확산시켜서 한국기업이 생산하는 제품들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줌으로써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했다고 5.16민족상 심사위원회는 평가했다. 오늘날과 같은 '다자인 시대'에 디자인 산업의 개척자인 홍익대 권명광 총상이 수상한 것도 적절해 보인다.
 
그리고 안전보장분야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수호하고 남북한 좌익세력의 반역성과 인권탄압을 폭로하는 등 국가안보에 기여한 공로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가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안보분야에서는 무사(군인이나 경찰)이 수상해야 하는데, 조갑제 기자가 수상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조갑제 대표는 총칼보다 더 무서운 펜으로 군대보다 더 강고한 좌익세력과 싸운 공로가 인정됐다. 심사원회원은 "특히 좌파정권 등장 이후 그의 필봉은 더 예리하고 과감해져 정교한 논리와 정확한 사실을 무기로 삼아 애국운동에 이론적 지침을 마련하고, 깁정일 추종세력의 반헌법-반국가적 행태를 폭로함으로써 국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선거를 통한 좌파 퇴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평했다. 이는 이념상실과 안보위기의 시대에 이념의 중요성을 각성시킨 선정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을 11시 무렵에 마치고 간단한 다과를 나눈 뒤에, 시상식 참가자들은 3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동작동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했다. 이날 5.16민족상에 참여한 산업화세대의 원로들은 동작동 국립묘지로 가능 버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명박 정부의 무이념, 무개념, 무기력'을 염려하는 대화를 나눴다. '5.16민족상 시상식 책자'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건설세대 냄새가 나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실려있다: "우리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치 않고 '祖國 近代化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http://allinkorea.net)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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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5.16은 우리민족의 근대화하는 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18 오전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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