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은 선택하라, 감옥 아니면 평양?"
라이트코리아 등 우파시민단체, 범민련 '해체촉구 집회'.."김정일 추종하는 세력이 과연 진보세력인가?" 반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5-21 오후 8:24:21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는 이와 같이 역설하며,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삼보빌딩 앞에서 21일 오후 2시에 이들의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봉 대표는 “시위 현장마다 불법폭력을 자행하는 이들을 연행하면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선진국에서는 불법 폭력을 쓰는 자들에 대해선 발포도 한다”며 ‘정당한 공권력’행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엄중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서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이클린연대 등 우파시민단체의 회원들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북 대남적화전략 추종 이적단체 범민련 해체촉구"를 엄중히 외치며 약 40여분 간의 집회를 마쳤다. 한편, 주최 측은 내달 14일까지 범민련의 해체촉구집회를 연이어 “반드시 해체시킬 것”이라고 전했다.(konas)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 복판에 이적단체가 사무실을 내고(국가가) 허용을 해주는 것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김정일을 찬양하는 범민련의 주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에는 맞지 않습니다. 범민련은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려면) 감옥에 가던지 아니면 평양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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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는 이와 같이 역설하며,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삼보빌딩 앞에서 21일 오후 2시에 이들의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봉 대표는 “범민련이 소위 진보단체라고 하는데, 북한의 김정일을 추종하는 세력이 진보인지 묻고 싶다. 전 세계에서 북한을 진보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북한은 수령독재를 하는 수구 중에 가장 수구다”라며 “범민련은 수구 좌파세력”으로 불려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범민련을 비롯해 실천연대, 한총련 등 이적단체로 규정된 이들 집단들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친북좌파세력”이라고 규정하면서, “최근 범민련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면서까지 ‘공안탄압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정당한 법집행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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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대표는 “시위 현장마다 불법폭력을 자행하는 이들을 연행하면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선진국에서는 불법 폭력을 쓰는 자들에 대해선 발포도 한다”며 ‘정당한 공권력’행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엄중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곧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오는데, 이들은 작년 6월에 수도 서울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밤이면 밤마다 나와 불법시위를 벌였다”며 개탄하면서, “올해는 이들을 법에 따라 근엄하게 처벌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려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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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서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이클린연대 등 우파시민단체의 회원들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북 대남적화전략 추종 이적단체 범민련 해체촉구"를 엄중히 외치며 약 40여분 간의 집회를 마쳤다. 한편, 주최 측은 내달 14일까지 범민련의 해체촉구집회를 연이어 “반드시 해체시킬 것”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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