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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췌장암 보도는 첩보 수준"

송대성, PBC 평화방송 인터뷰 "디도스 테러 북한 배후 가능성에 동감"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7-14 오후 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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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 김정일의 건강설과 관련해 뇌졸중과 더불어 췌장암 등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대해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은 북한은 극도로 폐쇄된 사회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길은 없지만 첩보수준으로는 볼 수 있을 것이며, 체제자체의 속성이 고도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자꾸 조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 체제라는 것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를 꾸며대기 때문에 굳이 음모설을 가정한다면, 건강에 여러 문제가 있어서 심각하다고 할 때에 김정일 체제에 도전하는 자를 색출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며 "그러나 보도되는 사진이 사실이라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 소장은 14일 아침 PBC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프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김정일의 췌장암 설 등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삼남 김정운의 권력 승계설과 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도 전문가 토론을 했다면서 "그 결과는 권력 승계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다른 어떤 비밀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직은 단정하기는 어렵고 좀 더 두고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신중론을 폈다.

 송 소장은 또 김의 유고 시 북한 내부의 권력 투쟁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군 정치가 국가 경영철학인 북한체제의 특성상 경쟁과 같은 것은 상상할 수가 없어서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하면서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의 Ddos(분산서비스거부) 사이버 테러와 관련한 북한 배후설과 관련한 설에 대해서는 "배후가 북한일 가능성이 높다고 정보기관들 언론에서 분석하는데 대해서는 동감을 표시한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김정일 정권 속성 자체가 마약이라든가 정도를 긋지 않는 일을 많이 하고 있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김정일 정권이 온 수단을 이용해서 이명박 정부를 압박하고 남한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고 공감을 표시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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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    수정

    북한의 선전 선동술과 폭로전술에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점을 감안할때 애의주시하고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15 오전 9:34:30
    찬성0반대0
  • 호동(mudde)   

    거짓과 선동으로 점철된 그들의 속성으로 볼때 모든 첩보들이 온갖 음모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14 오후 4:09:2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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