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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열려

김형오 국회의장, "대한민국의 미래 대학생들 통해 성숙한 토론문화 정착되길" 기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7-16 오후 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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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61회 제헌절 기념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가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konas.net

 16일 국회 의사당에서는 61회 제헌절을 기념해 제 1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가 열렸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우기면 된다는 악∙폐습을 불식시키고 토론 문화가 올라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다”며 ‘토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제헌국회 초대 국회의원들은 365일 중에 320일을 문 열고 열띤 토론을 하는 국회였다. 그 때는 직권상정도 없었고 문 걸어 닫는 파행도 없었다”며 “지하에서 그 분들이 오늘의 국회를 보고 뭐라 그럴지...”라고 최근 국회 문제를 두고 한탄했다.

 ▲ "대학생들이 성숙한 토론문화를 익히고 (성숙한 토론문화의) 희망의 불꽃이 되주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는 김형오 국회의장ⓒkonas.net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대학생들은 대화, 경청, 논리에 기반을 두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성숙한 토론문화를 익히는 한편 희망의 불꽃이 되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참가한 48개 팀은 전국 69개 대학에서 지원한 219개 팀을 선발한 것이며, 예선은 리그전 방식으로 16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을 치른다. 17일 오후까지 경기가 진행되며 17시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예선 및 16강, 4강 주제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해야 한다 ▶대학입시 제도를 자율화해야 한다 ▶인터넷 본인확인제는 폐지되어야 한다이며, 8강 및 결승 주제는 ‘권력구조 개선, 무엇이 바람직한가?’로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 유지 및 4년 중임 대통령제로 변경, 의원내각제, 분권형 대통령제로 변경하는 각각의 입장에 서서, 참가 대학생들은 토론을 하게 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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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    수정

    민주주의 한차원 정착되는 계기의 대학생대토론회가 되었으면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17 오전 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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