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미디어법 혈투는 완전히 쇼다
「좌익세력에게 힘을 주고」, 「우익세력에게 김을 빼는」 미디어법인데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뭐 미디어법 통과하는데, 여ㆍ야간 몸싸움 아비규환 혈투? 웃기는 소리! 누굴 바보로 아는가. 여당은 진짜인 줄 아는지 모르겠으나, 야당은 일부러 져준 싸움이다.
미디어법안이 민주당ㆍ박근혜 등과 합의한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하였기에 통과되면, 한나라당엔 오히려 『설상가상』이고, 좌익 민주당 쪽엔 『금상첨화』였던 것들이었다.
현재 선동효과가 가장 큰 지상파 채널도 3년 후, 즉 2012 대선 이후에나 가능하다. 그래서 그때까지 특정지역 임원과 노조가 지배하는 방송3사는 경쟁이 배제되어 실컷 독과점 혜택 누릴 수 있고 이명박 정부 씹어대며 반역적 선동과 흑색선전으로 한나라당의 차기집권을 저지할 수 있다는 거다.
또한 신문사의 방송참여 자격이 구독률 20% 이하로 한정하면, 대부분 좌익신문만 해당된다. 죽어도 우익계통의 메이저 신문사는 참여할 수 없다는 거다. 또한 기업의 경우 자산 10조원 이하의 기업이라면, 경쟁력 있는 우량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는 거다.
2012년까지 10조원 이하 수준까지만 맞추어서 발전한다는 것도 말도 안 되며, 그때면 10조원 이하 자산 기업으로 방송 참여하기에는 자금력이 부족 때문에 현실적으로 안 된다. 결국 찌라시급 좌익신문이나 빌빌대는 핫바지 기업이 김대중 돈을 빌려서 방송국을 차리면 모를까 메이저 신문과 우량기업 같은 우익계는 방송참여가 실질적으로 일절 배제되는 것이다.
이렇게 「좌익세력에게 힘을 주고」, 「우익세력에게 김을 빼는」 미디어법인데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이번 미디어법 통과 이유는 일부러 여당이 단상을 점거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틈을 준 거다. 일부러 여당이 정족수 채우고 나서 저지한다고 민주당이 쇼를 한 거다.
왜 이를 확신하느냐고? 진짜 그들이 반대할 이유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간절히 바라던 바이며, 게다가 주변에 특정지역 사람 중에 ‘방송장악’ 어쩌고 하며 흥분하는 자들이 아무도 없더라는 거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참으로 괘심한 것은 이번 미디어법 통과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도 “우리가 졌다”고 가짜 눈물 흘리며 의장단 몰아내자며 전국유세 쇼하러 다닌다는 것이다.
또 대리투표 주장하며 장외투쟁 어쩌고 떠드는데, 한마디로 챙겨먹고 누명 씌우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완전 인간말종 증세다. 미디어법 빼고는 국정에 관심도 없을 뿐 아니라, 여름휴가 갈려는 계산을 그렇게 지저분하게 표현하나?
그런데, “의원직 총사퇴” 투쟁은 왜 안 하나? 그건 국민들이 진짜 적극 지지하는 투쟁방법인데 말이다. 정말 야비한 얌체다.(konas)
동남풍(코나스 네티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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