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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민주당 장외투쟁' 규탄 집회 열어

보수국민연합 등 "우리 보수단체들 ‘민주당 규탄 100일’로써 강력히 대처할 것" 선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7-30 오후 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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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민주당은 소위 ‘언론악법 원천무효 민생회복 투쟁위원회(위원장 정세균)’를 출범시키며 미디어법을 무효화를 주장하는 100일 장외투쟁을 선포했다.

 이에 대해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대표 박찬성) 등 보수단체와 소속 회원, 시민 약 300여 명은 30일 종묘공원(서울 종로) 앞에서 ‘민생외면 민주당 100일 장외투쟁 규탄’ 집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민주당의 횡포는 반의회, 반민생의 행태"이며, “이러한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를 국민들이 더 이상 봐주면 안 된다. 민주당을 해체해야 한다”는 박찬성(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konas.net

 박찬성 대표는 “지금 세계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국가경제에 위기가 닥쳐 국민들의 민생경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산적한 국회 입법 활동을 중단하고 미디어 법에 모든 사활을 건 민주당의 횡포는 반의회, 반민생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를 국민들이 더 이상 봐주면 안 된다. 민주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력히 말했다.

 ▲ "‘민주당 규탄 100일’로써 강력한 대처를 선포한다”는 보수국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 ⓒkonas.net

 이어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도 민주당은 100일 장외투쟁을 선포하고 전국순회를 통해 국민들을 선동함으로써 사회혼란, 국정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우리 보수단체들은 ‘민주당 규탄 100일’로써 강력한 대처를 선포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미디어법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먼저 불법으로 국회표결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이 반의회주의 행태”라며 지적하고, “장외투쟁을 통한 선동정치를 중단하고 즉각 국회로 들어와 대화와 타협의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의원직을 사퇴했다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장외투쟁 뿐만 아니라 국회 안에서도 투쟁을 계획하고 인사청문회에도 참석할 것을 밝힌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극”이라고 호통하면서, “국민들이 선출해 준 국회의원직을 우습게 알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해 쉽게 내동댕이 치는 행태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악질적인 행태”라고 분노했다.

 ▲ “국민심판이 있을 것임을 명심하고 불법, 떼법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종묘공원 일대를 시가행진하는 보수단체 회원들ⓒkonas.net

 또, "민주당은 현재 후진적인 편파왜곡방송 및 방송독과점 상황에 대해서 이렇다 할 정책도 대안도 없으면서, 공영방송회복과 일자리 창출효과를 위한 미디어법을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민생을 외면하고 불법장외투쟁과 선동정치는 국민심판이 있을 것임을 명심하고 불법, 떼법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는 경고성 구호와 종묘공원 일대 시가행진으로 분명한 입장을 이들 단체는 밝혔다.

 이날 이들은 집회에 앞서, 지난 27일 타계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故 박세직 회장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묵념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북의 김정일을 향해 “김정일∙김정운으로 이어지는 세습독재 타도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30일 오전에 피랍된 것으로 알려진 ‘800 연안호’ 선장 박광선 등 4명을 “즉각 송환할 것”을 촉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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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운전기사(chuanstation)   

    민주당은 어딜봐도 민주사기당이다. 사표 제출하고서도 계속 국회의원 활동을 하고있다. 이게 사기행각이 아니면 뭐야? 사퇴병 말기환자 민주사기당, 북조선(북한) 깡패집단에 의해 대한민국 인터내셔날 네트워크가 작살로 깨졌는데도 사이버북풍 운운하는 빨갱이 떨거지집단 공산민주당. 그런 살체를 외면하려는 ㅉㅉㅉ 네티즌까지. 그저 한심스러울 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9-08-03 오전 9:21:20
    찬성1반대0
  • ㅉㅉㅉ    수정

    누가 봐도 미디어관계법은 방송의 자유와 다양성, 공익성은 커녕, 재벌이나 조중동이 지상파방송을 진출하기 위한 법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현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방송의 독립,발전은 커녕, 정권이 방송을 길들이기에만 혈안이 되었는데, 그게 잘했다고 보십니까? 더욱이 뉴미디어의 성장으로 지상파방송독과점이 깨지고 있다는 거 아직도 모르십니까? 한번 생각해보시죠? 5공말기 왜 KBS시청료거부운동이 터졌는지?</title><sty

    2009-07-31 오전 8:08:05
    찬성0반대1
  • ㅉㅉㅉ    수정

    당신들께 한마디해드릴까요? 민주당도 잘한 것도 없지만, 지금 이렇게 자초한 책임은 한나라당의 잘못이 컸습니다. 사실 미디어관계법은 급한법안이 아니었습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처리되어도 늦지 않았지, 정작 민생법안은 그대로 놔두고 방송의 자유와 독립성, 지역방송에 전혀 생각없는 여당의 미디어관계법이 잘했다구요? 정말 한심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

    2009-07-31 오전 7:59:00
    찬성0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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