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세직 회장 추모 글 모음
대한민국을 크게 빛냈던 박세직 향군회장! -애국청년
박세직 향군회장이 그제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박세직 회장은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할 만큼 건강을 자랑했었지만 6.25전쟁 59주년 행사등을 지나치게 무리한것이 화근이 되어 폐렴을 얻었고,한달여간의 투병생활을 한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것이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군인으로서 평생을 다 바쳤고,우리에게는 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그리고 월드컵조직위원장으로 잘 알려져있다! 박 회장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열렸었던 서울아시안게임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어 당시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첫발을 내딛었었다!
그 다음은 김일성의 온갖 방해공작이 있었던 서울올림픽의 조직위원장을 맡아서 온 국민의 바램이었던 서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내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보다 더욱 널리 알리는,커다란 공을 세웠다! 박 회장의 공로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올림픽과 더불어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었던 한일월드컵의 조직위원장까지 맡아 이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보다 더욱 확실하게 빛내는 공로를 세운것이다! 이처럼 박세직 회장은 대한민국의 주요한 행사 3개의 위원장을 맡아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냈었다!
2006년 향군회장에 취임한 이후에는 조갑제닷컴,국민행동본부,뉴라이트전국연합등의 애국세력들을 도와 친김정일정권과 단호하게 맞서싸우는 용감한 모습을 보였으며,친김정일화되어가는 현세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이를 저지하고자 불철주야 뛰었던 분이었다!
이때문에 친김정일정권은 재향군인회를 와해시키고자 온갖 공작을 전부 동원했으며,평화재향군인회라는 말도 안되는 친김정일어용단체를 만들어 향군에게 도전했을 정도였다! 이토록 그는 친김정일정권의 탄압 또한 너무나도 많이 겪었었다!
애국세력들은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이 조국을 빛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위대한 인물의 타계에 슬퍼하고 있다! 무엇보다 애국세력들로선 막강한 후원자를 잃어서 그 슬픔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 그러나 슬퍼만 하고있을순 없다! 그가 지키고자 했던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 단결하는것이 그의 유지를 지키는 길이다!
김정일 집단은 고인이 우려했던데로 아직까지 대남적화야욕을 버리지 않고,핵과 대량살상무기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해 무모한 도발을 자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고자 대한민국의 친김정일세력들을 노골적으로 선동,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러한 반국가세력들,김정일 집단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룩하고,놀라운 번영을 지속하는것이 고인의 유지를 지키는것이란걸 명심해 애국세력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 나라를 수호해나아가는데 나서야 한다!
회한(悔恨) -길호석
뜨거운 두줄기 눈물이 내 두빰을 흘러 내렸다.
사나이 태어나 꼭 3번만 운다고 했다.
어머니 뱃속에서 바깥세상으로 나올 때,
부모님이 돌아 가셨을 때,
나의 조국이 패망했을 때.
그런데 오늘은 어인 일이란 말인가.....
이제 막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오는 길이다.
예전에 한때 모셨던 어른이 작고하셨다.
어른의 영정 앞에 서서 일순간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감히 똑바로 바라 볼 수가 없었다.
너무도 뜻밖이고 놀랍다.
우리나라, 우리 국민은 또 한분의 세계적인 인물, 큰 별을 너무 빨리
잃었다.
불행이다.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오직 국가안보와 우리 국민들의 평화와 행복만을 위해서 일평생을
희생하신 분인데....
여러 가지 회한이 앞서고, 너무 세상이 허망하다는 생각을 끊을
수가 없다.
한없이 존경하옵는 위원장님!
부디 생전의 위원장님처럼 일 많이 안하셔도 되는 편안한 세상에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명복을 비옵니다.
아~~~ 회 장 님 -최옥희
존경하는 회장님!!
향군의 꽃으로 계시던 박세직회장님~~
좋은 곳에 가셔서 영면에 드시옵소서!!
저희가 회장님 생전의 뜻에 따라 영원히 향군을 빚내겠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저희 향군을 지켜주십시요...
회장님 ~~정선군회 전회원과 임직원 모두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께-백골사단 부하 우재열
제가 제일 존경했던 박위원장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함니다.
그렇게 건강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정이 많으셨는데
고인을 직접 대면하신 분들은 인격적으로 존경을 안할 수가 없었지요
아쉽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더 희망을 주고 가셨어야하는데....
매년 현충일이 되면 29년 동안이나 3사단에서 순직한 사병들에게도
같이 복무했던 참모 장병들과 한결같이, 변함없이 30여명의 순직병사에게 조화 바구니를 준비하셔서 참배하고,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또한 철원 3사단에서 근무하시던 하사관님들 부부도 초대하여 같이 참배하고 덕담을 나누며 저녁 식사하시던 일을 생각하면 얼마나 인간적이시고 정이 많으시고, 누구하고도 좋은 관계을 유지하시는 분인지
그 후 6,4일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3사단에 근무할 때 사단 신우회 부회장을 맡을 때에는 새벽기도도 나오시고 제대 말년에는 신우회 회장과 조용훈 참모님과 부대 순회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때 격려해 주시고, 사단장 공관에 초대해 주셔서 위로해 주셨던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83년 결혼식때도 사병였던 저에게 사모님을 참석하게 하시는 부하사랑의 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8일 상가에 갔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오긴 했지만 고인을 진정 애도하는 사람들의 공간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또한 고인이 실천한 나라 사랑과 국가에 쌓으신 업적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치른 일 만해도 지대한데, 언론의 좌파 우파 논쟁과 세상의 많은 뉴스거리에 파뭍혀, 전 국민의 관심이 있어야하는데 아는 사람만 안타까워 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홍숙자 사모님!
하나님께서는 박위원장님이 품위있게, 당당하게 실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천국에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박세직 전 백골사단장님 소천-투투알
육사12기 육군제3사단 백골사단장 수경사령관 역임하고
향군회장 으로 활동 하시던 예비역 소장 박세직 사단장님 소천 애도를 표합니다.
작년 현충일 하루전날 폭우내리는악천우속에서
6.25전쟁 때 순국하신 백골선배님 들과 그후 작전중
순국 하신 백골용사 묘역을 일일이 찿아다니시며
애도를 표하셨던 진정으로 백골을 사랑하시던
몇안되는 백골사단장님이셨는데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없습니다.
박세직 서울올림픽위원장을 추모하며... -aloha
박세직 위원장님,
부지러함과 건강함, 그리고 신실함으로 우리를 감동시킨 분.
동 시대를 살며 88 서울올림픽을 체험한 우리 민족에게 언제 또 이러한 영광의 순간이 있으랴. 그분을 떠나보낸 아쉬움이 정말 크다.
마음에는 깊은 답답함이 귓속에는 들려오는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화려했던 흥분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을 스쳐가는데...
서울올림픽휘장을 다신 님의 영정에는 여전히 미소가
남은 우리들에게 무언가 하실 말씀이 계신 것 같은데,,,
이제야, 나라를 바로잡아가는 데,,,,
얼마나 위태위태한 조국을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급히 하늘에 도움을 청하러 가셨는가
가까이라면 누구보다 더 가까이서 멀리서라면 머언 해외에서도
늘 사랑의 말씀과 친필싸인을 써주셨던 자상한 분
오히려 조문하고 돌아와 글을 쓰는 이 순간
참았던 안타까움과 아쉬움과 서러움이 걷잡을 수 없이 터져나온다.
이제야, 나라를 바로잡아가는데...
얼마나 위태위태한 조국을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급히 하늘에 도움을 청하러 가셨는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삼가 박세직 위원장님의 영전에 한송이 국화꽃을 드립니다.
당신은 초라한 우리 민족에게 자긍심과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안겨주신 영웅입니다.
편히 영면하십시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님 영면[永眠] 하소서! -햇불
6 25....... 베트남전의 영웅이 가셨다...
대한민국의 큰 별이 승천 하셨다...
허나...
노병은 결코 죽은 것이 아니다...
그가 죽을때 까지도 사랑한 조국 ...
대한민국과 함께 세세연연 영생을 누리리라...!
허여...
그는 국민장을 안받아도 ...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한 감사함으로 남으리니...!
님이여...
백팔번뇌 무거움 일랑은 내려 놓으시고...
영원한 극락왕생 하소서.....!
- 春舌
박세직 향군회장님 영전에 붙여... - 조이환
연대장님!
우선 갑작스럽게 영면하신 연대장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남들은 회장님, 조직위원장님, 시장님, 장관님, 의원님, 장로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고들 있는데 이느 연대장님께서 군대요직, 장관, 서울시장과 올림픽 조직위원장, 국회의원...
참으로 우리나라의 핵심요직을 두루 거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외람되게도 저는 항상 연대장님이라 호칭하였고, 연대장님께서도 그런 저에게 만날때마다 조 하사라고 부르셨습니다.
국가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의 국회의원 대표로서 그리고 여러가지 공·사석 모임에서 제가 근무하던 서울힐턴호텔에 오실라치면
항상 "우리 조 하사 근무하면 좀 보자고 그래"라며 찾아주시던 연대장님,
언제나 우렁찬 목소리와 호쾌한 결단력, 국제신사다운 세련된 메너, 서양인들을 압도하는 능통한 영어,
남의 어려움을 보아넘기지 못하시는 다정다감한 마음씨...
저는 항상 연대장님의 팬이었습니다.
호텔 지배인으로서 저와 연대장님의 과거 직책들은 자주 만날 수 있었기에 저는 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연대장님처럼 훌륭한 지휘관 밑에서 군생활을 하였던 것은 두고두고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연대장님께서 제1사단 12연대 연대장이셨던 1970년대 중반, 저는 연대수색 중대 2소대 내무반장으로서 DMZ내의 GP와 SRP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연대장님!
항상 호쾌·명쾌하시고 겸손하셨던 연대장님을 이젠 다시 뵈올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한 세상을 풍미하셨다고는 하나 아직 70대 중반이시니 한참을 더 사실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하지만 인명은 재천이라 하였듯이 연대장님께서는 기독교 신자로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셨기에 꼭 천국으로 인도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편안히 쉬시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 보병 1사단 12연대 수색중대 2소대 내무반장
전 밀레니엄 서울힌튼호텔 식음료 지배인
하사 조이환 올림
konas편집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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