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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광우병 편은 "사회적 수치"

PD수첩 번역 및 감수 정지민 씨, 오는 10월 출판되는 저서 통해 'PD수첩' 왜곡 과장 기획의도 밝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9-22 오후 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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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의 문제는 단순히 오기된 몇 개의 자막이 아니다. 전체 구성과 논리,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타당한 것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이것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은 사회적인 수치다.”

 작년 4월 28일 MBC PD수첩에서 방영했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제하 프로그램에서 미국 취재자료 부분들에 대한 번역 및 감수를 맡았던 정지민(26) 씨가, 오는 10월 1일 출판되는 책 서문에서 밝힌 내용이다.

 정지민 씨는 “오역된 자막이 정말 실수였는지, 취재내용에 포함된 사실들을 제대로 반영하고 왜곡하지 않았는지, 나아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왜곡과 과장의 기획의도가 있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집필 이유라고 들면서, “제작진이 어떠한 오역을 자의적으로 했으며, 사실관계를 어떠한 식으로 왜곡했고, 또 어떻게 자료내용의 반영에 있어 불가한 취사선택을 하였는지 낱낱이 기록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2008년 6월 25일의 내 ‘폭로’와 꾸준한 주장을 용기라는 것과 결부시키는 이유는 소위 말하는 거대 방송 권력에 불리한 내용을 실명으로,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것 자체를 큰 행동”으로 보지만,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어떤 거창한 선의도 필요 없고, 인간으로서 갖는 기본적 자존심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정지민 씨의 저서『주(柱)-부제 :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를 발행하는 도서출판 시담은, ▶PD수첩 광우병 편 왜곡내용 분석 및 제작진의 대응에 대한 비판 ▶게이트키핑이 없는 무책임한 보도 앞에서 개인의 판단력은 얼마나 취약한가 ▶2005년 PD수첩을 폐방위기에서 구한 과학자가 2008년 PD수첩을 외면한 이유가 주요 내용으로 기술돼있다고 알렸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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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순이    수정

    PD수첩 광우병 편을 왜곡제작한 MBC는 국민앞에 사죄하고/관련자는 엄중한처벌을받아야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대에서 처벌받아야 마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23 오전 9:21:18
    찬성0반대0
  • 호동(mudde)   

    pd수첩을 만든 사깃꾼집단인 엠비씨 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 모두 구속하여 엄벌에 처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22 오후 1:30:3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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