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 해체·복무기간 단축은 노무현 정부 탓"
재향군인회 김규 안보국장, 평화방송 인터뷰에서 복무기간 단축 폐해 지적
지난 5일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이 ‘병 복무기간 6개월 단축’ 완료 시점을 2018년으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복무 기간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재향군인회 김 규(예. 공군 소장) 안보국장이 “북의 인력중심에 대비한 우리의 군사력 건설은 병력 집약형도 보완을 해야만이 가능하다”며 복무기간 단축의 폐해를 지적했다.
6일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힌, 김 규 국장은 그 나라 고유의 안보환경에 맞도록 병력 구조를 개선해야 하는데, 정규군을 117만이나 보유하고 있고 예비군도 770만을 가지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기술 집약형 군 구조로 대응하기 어렵고 또, 북한의 10만 내지 20만의 특수병력들은 우리가 아무리 현대화 된 정밀 고효율 장거리 무기로도 제압이 불가능하다며, 적정한 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병력 집약형 군 구조의 타당성을 제시했다.
김 국장은 “병력 감축하고 복무기간 단축은 노무현 정부 때 계획이 되고 실시가 되고 있는 것인데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라며 “복무기간 단축 문제도 2002년 대선 때 약속을 해서 2003년도에 2개월 단축한 바 있다. 지금 복무기간 추가 6개월 단축하는 문제도 2006년도 12월에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젊은이들이 군에 가서 썩는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서 바로 3개월 뒤 2월 5일날 계획을 발표했다. 다시 말해서 국방 태세를 정치에 종속시키는 이런 졸렬한 방법으로 진행되지 않았나, 그래서 처음부터 문제점이 잉태되고 있었다”고 노무현 정권 때 시작된 군 복무기간 단축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군복무기간 단축 문제가 정치적인 이해득실에 따라서 많이 감축이 되어 왔는데 가장 큰 문제가 복무기간을 단축하다보니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군대의 양성에 문제가 있다.”며 “정치적인 이해를 국방태세에 접목시킨 것은 사과를 하고 정파적인 입장을 떠나서 순수한 국방 차원에서 문제를 다뤄줬으면 하고 생각한다. 또 필요하다면 국민에게 이해도 구해야 될 것”이라고 국방 문제는 국가 안보의 문제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시각을 강조했다.
또한, 일부 인사들은 군복무기간 6개월 단축 정책을 이른바 군에 박은 참여정부(노무현)의 말뚝이라고 표현하는데에 동의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김 국장은 "한미연합사 해체와 복무기간 단축은 노무현 정부에서 박은 대못"이라고 일침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국가의안보문제를 정치적인 이해득실에따라 군복무기간을 단축, 연장을 논의하는 정치적인 문제가아니다. 국가안보문제는 주변국들의 정세변화에따라, 특히 북한의 정세변화를 관망해야하며, 국가의안보문제인 군복무기간을 정치적인 이해득실로하는자들은 정치권에서 추방시켜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9-10-08 오전 9:31:11이제는 죽어 지나간 자만을 탓할일이 아니다. 망가트린 만큼 복원 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 정부의 의지가 모&#46322;것을 좌우 할것이다. 정부는 화급히 김뒈중 놈무현의 똥대못을 봅아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0-06 오후 2:52:17










